- 순조실록31권, 순조 30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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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문신 제술 등을 행하다
- 박기수를 형조 판서로 삼다
- 왕세자가 이문 제술을 행하다
- 어진(御眞) 두 본이 완성되다
- 김정균을 시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어진을 그릴 때 감독한 각신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왕세자가 이문원에서 재숙하다
- 왕세자가 태묘에서 재숙하다
- 장악원에 옛날 음악을 익히도록 지시하다
- 왕세자가 태묘 하향을 섭행하다
- 왕세자가 전경 문신경 등을 행하다
- 왕세자가 원점 유생 응제를 행하다
- 형조 판서 박기수에게 즉시 출사할 것을 지시하다
- 왕세자가 유효원의 시호를 내리는 등의 일을 하다
- 열녀인 북청 유학 이정록의 처 주씨를 정려하다
- 왕세자가 일차 유생강을 행하다
- 신재식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호조에서 돈을 주조하겠다고 하다
- 왕세자가 한학 문신강을 행하다
- 왕세자가 전경 무신강을 행하다
- 정해진 의복과 수레를 입고 타도록 하다
- 함경도 수재민의 구휼로 인해 폐단이 일어나는 일이 없게 할 것을 지시하다
- 왕세자가 차대를 행하고, 사충 서원 기지의 세금을 면제해 주라고 하다
- 이광문·박기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담양부의 화재당한 민가에 별휼전을 시행하게 하다
- 복온 공주 길례 후 해당 관리에게 시상 등을 하다
- 이석규·정기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