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0권, 순조 29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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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삼사에서 신의학의 자식을 유배시킬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황감제를 시행하다
- 대사간 이가우가 이서구 관작의 추탈과 신의학 자식의 유배를 건의하다
- 이석호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중국인 표류자의 본국 호송을 지시하다
- 허명을 좌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지평 구치순이 신의학의 배후를 밝히자고 상소하다
- 양사에서 신의학의 종들을 엄핵할 것을 청하다
- 왕세자가 차대하다
- 판관 이희평의 처와 아들의 효행을 표창하다
- 훈련 대장 조만영이 승호(陞戶) 폐단에 대한 대책을 건의하다
- 판윤 김이재가 신의학 사건의 연원을 밝힌 상소를 올리다
- 가주서 이복신을 유배시키다
- 이경희·이응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일차 유생강을 행하다
- 판부사 남공철이 휴치(休致)를 청하다
- 경상우도 암행 어사 조기겸이 서계와 별단을 올리다
- 정만석을 우의정으로 삼다
- 죄가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다
- 서능보·이상황·이항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내승을 평안도 절도사로 삼다
- 우의정 정만석에게 정사에 힘써 줄 것을 유시하다
- 강서현 성적비를 세운 도신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왕세자가 기곡 대제의 서계를 대행하다
- 도정을 행하고 홍희준·이원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우궁에 전배하다
- 이유수를 총융사로 삼다
- 정만석에게 즉시 우의정 직을 받아들일 것을 지시하다
- 왕세자가 기곡 대제의 예행 연습을 대행하다
- 정만석이 우의정 직을 사양하다
- 왕세자가 이문원에서 재숙하다
- 김양순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왕세자가 사직에서 재숙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