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7권, 순조 25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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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시근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주강하다
- 김상휴를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홍의호를 공조 판서로 이조원을 우부빈객으로 삼다
- 김교근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경우궁에서 전배하고 재숙하는데 왕세자가 행례하다
- 경우궁에서 하향 대제를 행하는데 왕세자가 아헌례를 행하다
- 주먹 만한 유성이 보이다
- 북원에서 황단 망배례를 행하는데 왕세자가 행례하다
- 신의 왕후가 탄강한 옛터에 비각이 낙성되다
- 김기은·홍희신·이승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람을 죽인 전 부사 이재연을 본도에서 신문케 하다
- 기우제를 삼각산·목멱산·한강에서 행하다
- 헌릉 풍락목을 남벌한 무리들을 적간하다
- 주강하다
- 홍희근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주강하다
- 수령이 아무때나 권속을 데리고 임지에 가서는 안 된다는 부수찬 엄도의 상소문
- 경수를 석방하다
- 이인부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주강하다
- 두 번째 기우제를 용산강에서 지내다
- 무신이 교자를 타는 폐단을 신금하게 하다
- 주강하다
- 한재를 입은 곳은 징세하지 말고 중수가 도망한 곳의 옥관 및 수령은 죄를 주게 하다
- 제주의 회방노인 고익보를 소견하고 시상하다
- 경외의 사옥수를 심리하여 살려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