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3권, 순조 2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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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대비전의 병으로 약원에서 숙직하게 하다
- 차비문에서 숙직토록 하교하다
- 전라 감사 이서구가 보관 곡물에 대하여 상소하다
- 시임·원임 대신들이 신소의 증직교지에 대하여 말하다
- 왕대비전에 약을 주다
- 왕대비전에 약을 주다
- 약원을 시약청으로 부르다
- 왕대비전에 약을 주다
- 왕대비전에 약을 주다
- 경과의 무과 초시를 행하다
- 의정부 우참찬 조덕윤이 졸하다
- 왕대비전에 약을 주다
- 왕대비전에 약을 주다
- 왕대비전에 약을 주다
- 기도하게 하다
- 왕대비전이 승하하다
- 빈전 등을 설치하다
- 도감 군병과 금위군 등을 추천하다
- 약원을 대죄하지 말라고 하다
- 남공철을 총호사 등으로 삼다
- 대행 왕대비의 목욕·습전을 행하다
- 소렴전을 행하다
- 졸곡전의 제사를 금하다
- 습전·도시·행부를 정지 하다
- 고부사를 파견하다
- 영상을 환경전에 옮기다
- 재궁 옻칠을 하다
- 홍명보를 고부사, 홍언모를 서장관으로 삼다
- 진향사의 조서를 맞이 하도록 하다
- 홍현주·김재창·김기후를 향관으로 차출하다
- 대렴을 하다
- 성복하다
- 여러 신하가 수라를 들기를 청하다
- 약원의 직숙을 파하다
- 약원에서 수라 들기를 청하다
- 혼전을 통화전으로 하다
- 의관을 국문하여 치죄토록 하다
- 약원을 가두다
- 평양부의 엄사한 사람을 구호하다
- 원주목의 불이 난 민가를 구호하다
- 도제조 한용귀가 권도를 따를 것을 청하다
- 빈청에서 수라 들기를 청하다
- 칙서를 받다
- 봉천 승운 황제의 조서
- 약원과 빈청에서 수라 들기를 재차 청하다
- 옥당에서 수라들기를 청하다
- 김유근을 홍문관 부제학, 이희갑을 의정부 우참찬으로 삼다
- 진향 서장관 박태수가 황제의 일을 아뢰다
- 빈청에서 계사를 올리다
- 대행 왕대비의 시호를 정하다
- 박기풍을 배왕 대장으로 삼다
- 예조에서 시사복에 대해 아뢰다
- 도감의 비용을 보내다
- 박기풍을 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영돈녕 김조순이 장례에 대하여 상소하다
- 건릉을 옮기는 것을 의논하게 하다
- 신릉의 자리를 잡도록 하다
- 이노익을 평안도 관찰사로 삼다
- 호조에 경사의 돈을 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