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8권, 순조 15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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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이양·이호민·김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용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며, 구제하는데 힘쓰기를 청하다
- 이조원을 사헌부 대사헌으로, 한용탁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한흥유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익정공 홍봉한의 주고를 인반하라고 명하다
- 조만원·안책·정상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상규가 탈품의 예에 대하여 아뢰다
- 동북 지방의 곡물을 실은 배가 파선 침몰된 것을 대신하고 탕감하는 명을 내리다
- 김재찬의 청에 따라 곡물이 침몰될 때 빠져 죽은 뱃사람들의 세금을 탕감해 주다
- 강계의 종포진을 상토진의 옛터에 옮겨 설치하도록 명하다
- 이호민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오한원·민명혁·박윤수·김희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유문을 의주 부윤으로 삼다
- 김희순을 사헌부 대사헌으로, 임희존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이호민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문경현의 불에 탄 민가와 불에 타 죽은 사람에 대한 구휼을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