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7권, 순조 1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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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가 왔다
- 용산강과 저자도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양심탕을 올리다
- 예조에서 기우제에 대해 아뢰다
- 서춘군 이엽의 졸기
- 약원에서 입진하고 김재찬이 의금부에서 논의한 율에 대해 아뢰다
- 조덕윤을 의정부 좌참찬으로 박종래를 판의금부사에 삼다
- 경기·호서·영남·관동의 진제를 마치다
- 병조 판서 서영보가 체직을 청하여 박종래로 대신하다
- 가미육군자탕을 올리다
- 전라 감사 김계온의 부임을 명하다
- 예조에서 기우제를 청하다
- 박윤수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남단과 우사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북교에서 기우제를 지내고 경회루 못가에서 석척 기우제를 지내다
- 비가 내리다
- 이형수를 충청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비가 내리다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비가 내리다
- 사직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예조에서 아뢰어 기우제를 정지하다
- 약원에서 입진하고 김재찬이 대파답에 대해서 아뢰다
- 이해우와 신홍주를 좌·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이조원을 홍문 제학으로 윤욱렬을 전라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