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2권, 순조 9년 9월
-
- 선원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원자 태봉의 길지를 경기도 영평현으로 정하다
- 조윤수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응교 서능보가 관서의 안사가 사실과 틀린 정상을 상소하다
- 명릉에 나아가 전알하고 작헌례를 행하다
- 능관과 친제 때의 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서총대 시사를 행하다
- 주강하다
- 좌의정 김재찬이 동지사의 선발에 관해 주청하다
- 영화당에 나아가 내삼청의 추등 시사를 행하다
- 박종경을 선혜청 제조에 차임하다
- 주강하다
- 양호의 상번군을 정지시키다
- 호서 좌우도의 무시를 서원현에서 설행하다
- 유찬인 윤광한·원유붕 등을 석방하라 명하다
- 주강하다
- 박종경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지평 정원선이 황정과 과폐에 대해 진달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이당을 총융사로 삼다
- 이동영은 양이하고 이기양은 죄명을 탕척하라 명하다
- 선원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천둥치면서 우박이 내리다
- 주강하다
- 이득제를 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월식이 있다
- 양호의 흉년에 대한 구황책을 하교하다
- 박종래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형조와 제도의 죄인을 소방한 자가 7백 19인 이다
- 옥당 김기은이 죄이의 사면이 공론에 어긋남을 주청하다
- 한만유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경희궁에 나아가 함흥·영흥 두 본궁의 의폐·향촉·제품을 전하다
- 차대하다
- 이조 판서 김희순을 추고하라 명하다
- 삭과인 이기승을 복과하라 명하다
- 의금부에서 용인의 이조이가 남편 윤행임의 무죄를 상언한 것을 아뢰다
- 선원전에 나아가 다례와 대봉심을 행하다
- 박종경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남공철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서형수 등을 양이하고 이익모 등을 풀어주라 명하다
- 승지들이 윤행임·서형수·이익모 등의 사면을 거둘 것을 주청하다
- 교리 조종진 등이 윤행임 등의 사면을 정지할 것을 연차를 올려 청하다
- 영부사 이시수 등이 윤행임의 복관을 거둘 것을 연차를 올려 청하다
- 양사에서 죄인을 복관시키고 소방시킨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연차를 올려 윤행임의 복관을 정지하라 청하다
- 명경전에 나아가 태묘 동한제의 서계를 행하다
- 한만유 등이 연소를 올려 죄수를 양이하고 소방하는 명을 정지하라 청하다
- 증광 감시의 초시를 설행하다
- 홍석주에게 과장에서의 소란에 대해 하문하다
- 이소의 초장을 파장하고 종장만을 설행하라 하교하다
- 금부에서 서형수 등을 대계 중이라 양이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초4일에 친히 경외의 생원·진사·유생에게 시취하겠다고 명하다
- 예조 판서 한만유가 종장의 인원을 보충할 것을 상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