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7권, 순조 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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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안전에 나아가 삭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순안현에 정배한 죄인 이의필을 풀어주게 하다
- 영의정 이병모가 사직소를 올리다
- 효안전에 나아가 동지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우의정 김재찬이 사직소를 올리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저녁 상식을 행하다
- 승지를 보내어 영의정 이병모에게 돈유하고 함께 올라오게 하다
- 희정당에 나가서 증광 문무과의 신은들을 소견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아침 상식·주다례·작헌례를 행하다
- 승지를 보내어 화순 옹주의 내외 사우에 치제하게 하다
- 통제사 유효원이 표류된 왜선 건으로 치계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죄가 경한 죄수를 석방시키고 선전관에게 군병들의 얇은 옷을 적간하게 하다
- 월식하다
- 아경을 보내어 영의정 이병모에게 돈유하고 그와 함께 오게 하다
- 희정당에 나가서 전경 문신의 강을 설행하다
- 강계부의 국경을 넘은 죄인을 해도로 하여금 엄중히 조사하여 아뢰게 하다
- 희정당에 나가서 전경 무신의 강을 설행하다
- 우의정 김재찬이 다시 사직소를 올리다
- 희정당에 나가서 한학 문신의 강을 설행하다
- 미시에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저녁 상식을 행하다
- 야대하다
- 해서 옹진부에 표류된 대국의 백성 10명을 북경으로 호송하게 하다
- 야대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저녁 상식을 행하다
- 춘당대에 나가서 새로 인출한 선조의 지장을 친히 받고 나서 반사를 행하다
- 선조의 지장을 감인한 각신 이하의 관원에게 차등 있게 시상하다
- 다음 순조 5년 12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