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권, 순조 1년 12월
-
- 성상의 병이 낫도록 노고한 담당자에게 벼슬과 상을 내리라는 하교
- 이득신과 한용탁을 감하하고 이집두와 윤광보를 가차하다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고 영부사 서명선의 일에 대한 하교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양사에서 서명선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실록 당상 한용귀를 감하하고 김계락을 가차하다
- 임금의 안후가 평복되어 인정전에서 진하를 행하고, 반교문을 내리다
- 삼사에서 전계한 서명선의 일을 정계하다
- 규장각에서 선조 때에 어제한 184편을 1백 책으로 만들어 진헌하다
- 군신의 대륜에 관한 송환기의 진소
- 송치규가 소명을 거두어 들일 것을 상소하다
- 여러 도의 옛 화곡과 증열미, 현방속을 탕감하라는 하교
- 함흥·영흥의 두 궁에 제수를 급대하지 못한 조진관을 파직하다
- 서명선의 일에 대해 원재명의 상소
- 서명선의 일에 대해 말한 괴란의리라는 네 글자를 지우라는 하교
- 옥당에서 원재명을 파직하라고 청하다
- 남공철을 성균관 대사성, 이득신을 판의금부사에 제수하다
- 강휘옥이 서유문·이광익을 방석하라는 명을 정침하기를 청하다
- 강화에 천극한 죄인을 즉시 그 근처로 옮겨 천극하라고 명하다
- 영남의 괘서 죄인을 작처하다
- 사학 죄인으로 추핵하지 않은 사람을 세전에 마감하라는 하교
- 양사에서 채제공을 추탈하는 법을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대각에서 진달한 차자의 문제에 관한 하교
- 비국에서 김관주를 파직할 것을 아뢰다
- 김관주를 양주 목사에 제수하여 사조를 재촉하라는 하교
- 비국에서 채제공의 일을 아뢰고, 이 일에 관한 하교
- 김조순을 선혜청 제조로 차정하다
- 서매수를 이조 판서에 제수하다
- 이경일을 광주부 유수에 제수하다
- 황승원을 형조 판서에 제수하다
- 사학을 토죄하고 인정전에서 진하를 행하다. 반교문
- 형조에서 전주의 사학 죄인 등을 담당 읍에서 정법하게 하고 아뢰다
- 유한녕이 지난날 채제공의 죄에 대해 아뢰다
- 실록 당상은 그대로 찬수의 직임을, 조상진 등은 모두 감하하다
- 형조에서 승관한 사학 죄인을 정법하고 아뢰다
- 이경운을 사간원 대사간에 제수하다
- 현방 시민의 폐단에 관한 하교
- 의금부 도사 박광구가 영남에 괘서한 죄인을 정법하고 아뢰다
- 영남 안핵사 한용탁이 정광선 등의 죄인을 형배하고 아뢰다
- 한성부에서 오부와 팔도의 원호와 인구를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