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실록 43권, 정조 19년 12월 1일 무인 1번째기사
1795년 청 건륭(乾隆) 60년
- 정조실록43권, 정조 19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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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모궁에서 삭제를 친행하다
- 고 영의정 서명선을 치제하다
- 황승원을 이조 참판, 윤행임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충무공 이순신의 치제문을 친히 짓고, 통영의 충렬사에 제사를 올리게 하다
- 강계의 효녀 김 조이 형제의 집에 정문을 세워 주다
- 박종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무과 급제 회방일을 맞은 이후검에게 연회 비용의 지급과 가자를 명하다
- 기언정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전 경상도 관찰사 정대용을 한산군에 정배하고, 이조원의 고신을 빼앗다
- 수찬 박길원이 최헌중의 상소를 비난하면서 그를 유배보내라고 상소하다
- 형조 판서 이재학이 도형 정배된 죄인의 사면에 관해 아뢰다
- 이서구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홍억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한용귀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김상집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경모궁을 참배하고 재숙하다
- 경모궁에서 망제를 친행하다
- 비궁에 대한 시향 등을 친행하고, 수고한 관원의 시상과 시취를 하교하다
- 이조 판서 심환지가 승륙시켜야 할 적체된 관료들을 보임시키는 일로 아뢰다
- 좌의정 유언호가 사직 단자를 올리니, 정승 직책의 해면을 허락하다
- 복상하다. 윤시동을 의정부 우의정, 채제공을 좌의정으로 삼다
- 문비랑 정관휘가 충청도의 정리곡의 폐를 적간하여 치계하다
- 경모궁에 행차했을 때 수행한 장신과 무사 등의 시사를 행하다
- 사복시가 팔도의 각 목장에서 방목하고 있는 말의 총수를 아뢰다
- 이조 판서 심환지를 소견하다
- 이조원을 사간원 대사간, 구상을 지경연사로 삼다
- 우의정 윤시동에게 분발하여 사은에 보답하도록 돈유하다
- 박종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함경북도 병마 절도사 이원을 삭직시키고 정관채를 임명하다
- 초계 문신의 강과 제술 및 선전관의 활쏘기와 강을 행하다
- 박종갑을 동지의금부사로 삼다
- 양전의 신하들에게 도목 정사에 관해 칙유하다
- 도목 정사를 행하다. 서유신, 이상도, 송환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유를 사헌부 대사헌, 윤행원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충청도 관찰사 유강을 파직시키다
- 이정운, 이상황, 이명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윤시동의 사직 상소에, 나랏일을 잘 다스리도록 하라고 비답하다
- 서미수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정호인을 지경연사로 삼다
- 호서 암행 어사 정만석이 해미 현감 한성양 등의 치죄와 환곡의 폐단을 아뢰다
- 녹 도목을 행하였는데, 문관 출신 재상들에게 호군의 직함을 부여하는 규례를 밝히다
- 호군의 직함을 부여받은 자들은 사은 숙배하도록 하라고 명하다
- 전 동지 이응거를 지중추부사에 제수하도록 명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이정운을 소견하다
- 서계를 받는 시각을 자시 정각으로 하도록 하교하다
- 광주부 유수 서유린이 영장을 겸대하는 판관이 맡고 있는 종사관을 없애도록 아뢰다
- 우의정 윤시동이 인군의 자세와 원자의 교육, 청백리의 선발 등에 관해 아뢰다
- 사간 오정원 등이 유사문의 일을 언급하니, 정계하도록 이르다
- 장용영의 봄 절기 시사를 행하다
- 대사간 서미수가 유성한의 일로 상소하다
- 인정전에 거둥하여 기곡대제의 서계를 행하다
- 이조 판서 심환지 등을 소견하였는데, 참상 자리를 늘리는 일로 아뢰다
- 훈련원 첨정 이하의 관원들을 묘 등에 윤번 입직시키라고 명하다
- 형조에서 구류시키는 일로 하교하다
- 이경무를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경기 수군 절도사 정창순을 내직으로 옮겨 주고, 구세적을 후임으로 임명하다
- 전 판서 이민보를 음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숭록 대부에서 보국 숭록 대부로 가자하다
- 경모궁을 참배하고 재숙하다
- 한성부가 전국의 호수와 인구수를 보고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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