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실록 42권, 정조 19년 6월 1일 경진 1번째기사
1795년 청 건륭(乾隆) 60년
- 정조실록42권, 정조 19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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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모궁에서 삭제를 친행하다
- 이성보를 고성 군수로 삼다
- 《집설》 내외편 4책을 올린 공조 참판 이석조를 지중추부사로 삼다
- 충청도 관찰사 유강을 소견하다
- 경성의 기호에게 총융청과 상평창의 미곡을 나누어 주고 모곡을 면제해 주다
- 이조 판서 윤시동이 울릉도의 산삼 채취시기를 앞당길 것을 아뢰다
- 경성의 기민에게 진휼을 행하도록 하다
- 경성의 기민에게 진휼을 행하다
- 이형원을 사간원 대사간, 이면긍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영남 암행 어사 유경이 복명하고 서계를 올리다
- 공미 2만 석을 나누어 주거나 내다 팔도록 명하다
- 한만유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정범조를 사헌부 대사헌, 한용귀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신사운을 사헌부 대사헌, 박종래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이서구를 영해부에 유배하다
- 서유린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구상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영의정·예조 판서 등을 소견하고, 자궁의 회갑연 의식에 관하여 의논하다
- 총융청의 부의 사에 각각 4초씩 두도록 편제를 정하다
- 정호인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탄신일에 조정에서도 각전과 궁에 문안하는 것을 정식으로 삼도록 하교하다
- 서유신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전 경상도 관찰사 조진택이 보고한, 정준의 처가 바친 원정과 관련하여 하교하다
- 경연관의 직책에서 체차된 고성 군수 이성보는 속히 사조하고 부임하라고 하교하다
- 윤사국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비변사가 경성에서 진휼할 대상 가호와 실시 횟수, 지급량 등에 관해 아뢰다
- 자궁의 탄신일에 진휼할 일로 하교하다
- 전 경상도 관찰사 조진택을 낙안군에 유배하다
- 고성 군수 이성보를 소견하여 첫 번째 의리에 관하여 대화하다
- 술에 취해 기주의 반열에 참여하지 못한 검열 오태증을 추고하라고 하교하다
- 박종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명정전에 거둥하여 치사와 전문과 표리를 전하고, 내전에 가서 예를 행하다
- 향음주례를 강습시키고 중외에 은혜로운 정사를 베풀도록 명하다
- 기민에게 미곡을 내려주고, 진찬소의 대신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전문을 올린 태학 유생들에게 시험을 실시하다
- 이현도를 석방하고, 홍낙술을 풍덕으로 이배하다
- 규장각 제학 심환지가 강화부에 유배된 사람과 관련하여 상차하다
- 북영에 거둥하여 묵으며 신하들의 청대를 불허하다
- 전 부총관 김한로가 강화부에 유배중인 자를 도성에 들인 일로 상소하다
- 환궁하다
- 봉조하 김종수가 강화부의 유배자에 관하여 삼사의 원계를 따르라고 상소하다
- 강화 유수 권엄을 체차하고 압송하여 치죄할 것을 하교하다
- 관학 유생들이 상소하여 토역하고 권당하다. 대사성 이만수의 상소
- 관학 유생의 상소에 대해 잘 알았다는 내용으로 하교하다
- 서용보를 사헌부 대사헌, 신헌조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윤시동을 판의금부사에 제수하다
- 삼사가 궐문에 엎드려 세 차례나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고 파직시키라고 명하다
- 재신들에게 금령에 따라 이후로 강화부 유배자의 일을 제기하지 말라고 하교하다
- 고성 군수 이성보가 상도에 어긋난 왕의 거조와 관련하여 상소하다
- 권유를 사헌부 대사헌, 이은모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정원이 대신들이 강변 쪽으로 향하면서 대죄한다 하였다고 아뢰다
- 홍수보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시임·원임 대신들이 곧장 시골로 향하기로 하였다고 연명으로 상소하다
- 이면긍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외방에 있는 대신들에게 전유하였으나 모두 오지 않다
- 한만유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좌의정 유언호 등을 파직하고, 영의정 홍낙성 등의 정승직을 해면하다
- 제도의 묵은 환곡을 탕감해 주다
- 시임·원임 대신을 처분한 전교를 모두 시행하지 말라고 하교하다
- 김이익을 강화부 유수로 삼다
- 경모궁을 참배하다
- 충청도 유생 박주환 등이 성상에 대한 무함을 해명하는 설을 상소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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