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42권, 정조 19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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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모궁에서 삭제를 친행하고, 《풍패빈흥록》을 인쇄하여 반포하라고 명하다
- 비변사가 관동 암행 어사 한치응이 올린 별단 중 영춘현의 진결 등에 관해 아뢰다
- 이문 학과와 한어 학과에 대해서 내각의 초계 문신과 똑같이 초계하도록 하다
- 경모궁을 참배하고 희생과 제기를 살피다
- 함흥과 영흥의 양로연에 참석한 노인들에게 가자를 명하다
- 영남에서의 진휼을 끝마치다
- 이병정을 한성부 판윤, 민종현을 판의금부사, 이면긍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이병정을 강원도 관찰사로 삼다
- 전라도 안핵 어사 이희갑이 나주 목사 조시순을 봉고 파출시킬 일로 치계하다
- 구익을 한성부 판윤, 홍수보를 판의금부사, 민종현을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제주에서의 진휼을 끝마치다
- 임금이 지은 고 충신 이순신의 상충 정무비 인본을 나누어 주다
- 강원도 관찰사의 장계대로 환곡의 모곡조로 상진곡의 급대를 보충하도록 하다
- 서유린을 판의금부사, 이시수를 동지 경연사로 삼다
- 재계하면서 정사를 보지 않다
- 경모궁에 갔다가 그대로 재전에 머물다
- 환궁하다
- 경모궁을 참배하다. 호남과 호서에서의 진휼을 끝마치다
- 호남 어사 이희갑이 나주목의 아사 사건과 익산군의 창고 곡식을 판 사건을 아뢰다
- 나주의 아사 사건과 관련하여 수령을 엄히 형신할 것을 하교하다
- 호남 암행 어사 정만석이 올린 서계와 별단
- 이의필을 사헌부 대사헌, 정호인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호남의 백성들이 아사한 사건과 관련하여 전라 감사 이서구를 치죄하도록 하교하다
- 충청도 병마 절도사 서정수를 전라도 관찰사로 제수하고, 영남의 전 도신 조진택을 파직하다
- 교리 김선이 정창순을 정배하고 충청 감사 조윤대를 삭직하라고 상소하다
- 조시순을 사거리에서 형장을 친 뒤 절도에 유배하라고 명하다
- 충청 감사 조윤대를 체차하다
- 유강을 충청도 관찰사로 삼다
- 장령 장석윤이 정경순에게 해당되는 율을 시행할 것과 김선의 파직 철회를 청하다
- 함흥부의 창의사와 영흥부의 정충사에 치제와 아울러 사액하도록 하다
- 화성 협수군의 제도와 장용영의 향군 추가 선발에 관한 절목
- 구익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정창순을 판의금부사로 특별히 제수하다
- 정창순을 경기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변득양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비변사가 복계한 호남 암행 어사의 별단을 다시 초기하도록 하교하다
- 박종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비변사가 호남 암행 어사의 별단을 다시 초기한 것을 가지고 아뢰다
- 관서 지방에서의 진휼을 끝마치다
- 강진의 고 참봉 황대중과 영암의 신술현에게 정려해 주다
- 경모궁을 참배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