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42권, 정조 19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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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모궁에서 삭제를 친행하다
- 북관의 봉명 사관 윤치영이 정평 백성들의 금캐는 폐단을 아뢰다
- 규장각에서 직각에 대한 회권을 행하다
- 김이희를 사헌부 대사헌, 이시원을 규장각 직각으로 삼다
- 영흥 본궁의 의식에 부로와 사민의 관람을 허락하고, 시취와 양로연을 행하게 하다
- 호서 유생 민혁수 등이 정호를 충주의 누암 서원에 배향토록 허락할 것을 상소하다
- 행궁을 보수하는 물력을 ’화성 행궁 정리 수성곡’이라 이름하여 마련하도록 하다
- 비변사가 화성 행궁 정리수성곡의 조적 절목을 올리다
- 경모궁을 참배하고 온양 행궁에 심은 회나무의 축대공사와 관련하여 하교하다
- 이치중을 사헌부 대사헌, 이문회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제도의 임기가 만료된 감사가 경계에 이르러 진상하는 법을 없애다
- 문경공 정호를 서원에 추배하는 날에 제사를 지내주다
- 불법을 행한 충주 목사 김이계와 평택 현감 성정주를 나문토록 명하다
- 경모궁을 참배하고, 제사에 돼지와 염소를 통용하고 육장을 쓰도록 하교하다
- 환조와 의혜 왕후를 영흥 본궁에 추제하고 별대제를 행하다
- 경모궁을 참배하다
- 사직 정창순의 상소
- 함흥과 영흥 두 본궁의 의식이 완성되다
- 옥당이 정치달의 처에 관한 일로 연명하여 상소하다
- 관동 암행 어사 한치응과 호남 암행 어사 이희갑이 복명하고 별단을 올리다
- 암행 어사의 경험 부족에 따른 폐단과 충주와 평택의 수령과 관련하여 하교하다
- 한만유를 이조 참의, 신사운을 사헌부 대사헌, 이동직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약원의 제조들을 소견하다
- 우의정 채제공 등을 소견하고, 본궁의 의식과 고산역 등 역참의 폐단 등을 논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