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40권, 정조 18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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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약원 제조를 불러 보다
- 홍양호를 예조 판서로 삼다
- 약원 제조를 불러 보다
- 평양성의 군사 훈련을 정지하다
- 내의원에서 가미한 소요산을 바치다
- 영의정 홍낙성과 좌의정 김이소에게 돈유하다
- 강원도 관찰사 이면긍을 불러 보다
- 문묘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지성균 홍양호, 대사성 남공철을 처벌하라 전교하다
- 정대용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심환지를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비가 내리다
- 내의원에서 가미한 소요산을 바치다
- 약원 제조를 불러 보다
- 영남에서 바치는 군량에 관해 장용영 제조 정민시가 건의하다
- 구언을 위해 전교하다
- 총융사 정민시를 체직시키다
- 봉조하 정존겸의 졸기
- 구언에 응답해 우의정 이병모가 차자를 올리다
- 강극성을 석방하다
- 내사복시의 노비 혁파를 판중추부사 박종악이 건의하다
- 구언에 응답해 대사헌 이재학이 상소하다
- 대사성 남공철을 그대로 유임시키다
- 병이 모두 낫다
- 약원 제조를 불러 보다
- 영의정 홍낙성이 병의 완쾌 하례와 사직을 청하다
- 좌의정 김이소가 병의 완쾌를 축하할 것을 건의하다
- 태안에서의 살인 사건에 관해 부교리 조윤수가 상소하다
- 대신 등이 병의 완쾌를 축하할 것을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우의정 이병모가 좌승지 임제원의 파직을 요청하다
- 홍명호·정치순·이정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일포의 논 문제와 소나무 벌목에 관한 전 강원 감사 심진현의 원정을 의금부에서 보고하다
- 영의정 홍낙성의 사직 단자에 허락하지 않는다 대답하다
- 좌의정 김이소의 사직 단자에 허락하지 않는다 대답하다
- 영의정 홍낙성과 좌의정 김이소가 올린 두 번째 사직 상소를 봉한 채 돌려보내다
- 약원 제조를 불러 보다
- 예문관 제학 심환지가 이석하의 상소에 대해 자신을 변명하고 사직을 자청하다
- 서유병을 황해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이조 판서 김재찬을 체직시키고 승지 박규순을 영평 현령으로 삼다
- 전라도 관찰사 이서구가 농사 형편을 치계하다
- 선원전에 참배하다. 숙종의 탄신일이다
- 이치중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구상을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김이익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김재찬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홍문관 제학 김재찬이 사직 상소하다
- 예문관 제학 구상의 체직을 허락하라 전교하다
- 신광리·구상·김재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차대를 하다. 우의정 이병모와 금령에 관해 논의하다
- 패초를 어긴 삼사의 관원을 삭직하다
- 청주 목사 안정탁이 고을 백성을 죽인 사건에 관해 우의정 이병모가 보고하다
- 칠일제(七日製)를 성균관에서 행하다
- 제학 추천에 관해 대제학 홍양호가 상소하다
- 감시의 초시를 거행하다
- 조흘강의 시관들을 옥리에게 내려 보내다
- 대제학 홍양호와 전 제학 이병정을 파직하다
- 이익운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황승원·이성규·윤행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명식과 조종현을 선혜청 제조로 삼다
- 대사헌 이성규와 대사간 윤행원을 체직시키다
- 조종현·이익운·김상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승원·구익·이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조진택에게 유시를 내리다
- 묘지 분쟁으로 옥에서 죽은 권진성의 처가 억울함을 호소하다. 이에 대해 비변사, 경기 관찰사 서용보가 보고하다
- 의금부에서 장단 전 부사 서유화의 초공을 보고하고 원배를 건의하다
- 승지 서매수 등을 체직시키다
- 삼사에서 이인의 처벌을 청하다. 양사에서 이주혁의 처벌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빈대 후에 패를 어긴 대관들을 탄핵하다
- 우의정 이병모가 빈대 후에 패를 어긴 대관들의 견책, 삭직을 청하다
- 승정원에 보류 중인 계초에 관해 삼사에서 연명 차자를 올리다
- 비답을 받들지 않은 삼사의 관원을 체직시키다
- 규정 밖에 파견된 왜인의 처리에 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대마 도주가 예조 참판에게 서계를 보내다
- 대마 도주가 예조 참의에게 서계를 보내다
- 대마 도주가 동래와 부산에 서계를 보내다
- 왜인의 서계에 대해 예조 참판이 답서를 보내다
- 왜인의 서계에 대해 예조 참의이 답서를 보내다
- 왜인의 서계에 대해 동래 부사가 답서를 보내다
- 왜인의 서계에 대해 부산 첨사가 답서를 보내다
- 대마도와의 사신 교류, 회답 서계 등에 관해 영의정 홍낙성이 아뢰다
- 바람이 불면서 우박이 내리다
- 승지 채홍리·홍의호 등을 체직시키다
- 승정원에 보류 중인 계초에 관해 삼사에 연명 차자를 올리다
- 승정원에 보류 중인 계초에 관해 수찬 조홍진이 상소하다. 조홍진을 체차하다
- 승정원에 보류 중인 계초에 관해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연명 차자를 올리다
- 신대승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윤확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승정원에 보류 중인 계초에 관해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들이 연명 차자를 올리다
- 승정원에 보류 중인 계초의 비답을 받은 지평 강빈이 해명하다
- 대사간 신대승이 지평 강빈의 유배를 건의하다
- 사간 유운우가 전 지평 강빈·전 수찬 조홍진·김종수·전 지평 신귀조를 탄핵하다. 유운우를 파직하다
- 금령의 회수 등에 관해 교리 서유문과 수찬 이상황이 차자를 올리다
- 금령의 회수 등에 관해 승정원에서 아뢰다
- 차대를 하다
- 박종래를 대사간으로 수찬 이상황을 집의로 삼으라 전교하다
- 승정원에 보류 중인 계초의 봉입에 관해 삼사에서 합계하다
- 우승지 서유신과 한성 좌윤 조진관을 비변사 당상에 차하하라 전교하다
- 김재찬·신대현·이득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봉조하 정존겸의 집에 장례 전에 시호를 하사하라 전교하다
- 민태혁·채홍리·정홍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응혁을 특별히 도감의 중군에 임명하다
- 이응혁의 임명 철회를 요청하는 승지 한만유·서영보·서배수의 상소문. 이들을 유배에 처하다
- 중비로 이주혁을 부총관으로 삼다
- 승지 이익운이 영남에 사신으로 갔다가 《대학연의》·《근사록》 등 고가의 문적을 찾아 보고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