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40권, 정조 1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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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조 판서 이치중의 사직 상소
- 우의정 이병모에게 벼슬을 사양하지 말라 타이르다
- 유강을 대사간으로 삼다
- 홍명호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이조 판서 이치중을 체직하고 이병정으로 대신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이형원을 환곡을 다 받아들일 때까지 유임시키다
- 경상도 관찰사 조진택이 종이와 대나무 밭의 종양 절목을 올리다
- 이면응을 개성부 유수로 삼다
- 비변사에서 금송(禁松) 지역인 경상도 욕지도의 개간을 건의하다
- 금령을 핑계로 이조 판서 이치중이 사직을 자청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이서구가 체차를 자청하다
- 병조 판서 정창순을 체차하다
- 이면긍·홍성연·구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단에 나아가 망배례를 행하다
- 희정당에서 음유(蔭儒)와 무사들을 시험보이다
- 덕원부의 민가 3백 채가 불타버렸다고 함경도 관찰사 김화진이 치계하다
- 유몽인의 관작을 회복시키다
- 경기도 교동과 해서의 일곱 고을에 설행한 진휼이 끝나다
- 우의정 이병모의 사직 상소에 출사하라 타이르다
- 한만유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승지 이노술에게 스스로 어긋나 좌절하지 말라 타이르다
- 재계를 하느라 정사를 돌보지 못하다
- 재계하는 날에 윤음을 중외에 반포하다
- 신료들과 어제 내린 윤음·유몽인의 신원·유배된 양사 관원 등에 관해 논의하다
- 영중추부사 채제공이 수원성을 쌓는데 승군을 사용하자 건의하다
- 함경도 관찰사 김화진이 《함흥영흥양본궁의식》을 간인해 올리다
- 정범조를 이조 참판으로, 윤확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서유대를 석방하여 훈련 대장에 제수하다
- 군호를 잘못 쓴 병조 참의 박종갑 등을 처벌하다
- 우의정 이병모가 사직 상소를 올리다
- 우의정 이병모가 사직 상소를 올리다
- 비변사에서 평안도 병마 절도사 신응주의 추고를 건의하다
- 차대하다. 금령의 철회를 요청하는 우의정 이병모를 파직하다
- 금령의 철회를 강경히 요청하는 우의정 이병모를 파직하다
- 영의정 홍낙성이 우의정 이병모의 파직 철회를 요청하다
- 비변사 당상 정민시 등이 우의정 이병모의 파직 철회를 요청하다
- 판중추부사 박종악·김희가 우의정 이병모의 파직 철회를 요청하다
- 홍인호를 대사간으로 삼다
- 봉조하 정존겸의 질병에 어의를 보내 살피게 하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승지를 보내어 영중추부사 채제공을 입성하도록 하유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