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31권, 정조 1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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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홍재에게 이조 참의를 제수하다
- 정범조를 성균관 대사성으로, 이병모를 지경연사로 제수하다
- 판중추부사 서명선의 병을 걱정하며 위로하다
- 홍수보를 강화부 유수로, 이한풍을 어영 대장으로 제수하다
- 돈령부 영사 홍낙성이 종묘의 납향 대제에 대한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홍문영에게 성균관 대사성을 제수하다
- 대사성 홍문영을 파직하고 유당으로 대신 제수하다
- 최경악에게 충청도 수군 절도사를 제수하다
- 인정전에 나가 종묘 납향 대제의 서계를 행하다
- 현륭원의 행차를 위해 주교를 설치하는 일과 장소의 선택에 대해 말하다
- 과거에 합격한 조수민을 승문원 권점에서 빼버린 해당 정자 이인채를 죄주다
- 수원 새 고을의 토지의 조세를 제 1등급의 규례대로 면제해 주게 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심이지가 다시 돌아온 유랑민의 실태를 보고하다
- 수원 부사 조심태에게 공로를 치하하며 윤씨의 후손들을 보살피게 하다
- 춘당대에 나가 해서 지방 무사들에게 쇠화살로 활쏘기 시험을 보다
- 봉산 사람 곽시복의 처 허씨가 징을 치고 억울한 일을 호소하다
- 인정전에 나가 종묘 등의 제사에 쓸 축문을 쓴 후 종묘에 나가 참배하다
- 종묘에 납향 대제를 올리다
- 명성 왕후의 본가 장손에게 벼슬을 내리게 하다
- 이경오에게 사간원 대사간을 제수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심이지가 대국의 여인이 국경을 넘어 온 일의 처분을 청하다
- 좌의정 채제공이 친히 제사를 거행할 때 건강을 염려하다
- 경모궁에 참배하다
- 일차유생에게 보이는 전강 시험과 초계 문신에게 보이는 친시를 거행하다
- 한성부 판윤 구익을 파직하다
- 이홍재에게 이조 참의를 제수하다
- 경기 관리들을 책망하고, 경기 감사 김희에게 서흥 부사를 제수하다
- 서정수에게 경기 관찰사를 제수하다
- 민종현에게 이조 참판을 제수하다
- 구근의 규정을 수정하여 훈련 도감 등 군영의 장수들을 등용하다
- 조윤대에게 이조 참의를 제수하다
- 도정을 하여 오재순·민종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박길원 등이 죄인 송익로를 다시 신문하기를 청하다
- 행차길을 수리하는 데 소홀이 한 과천 현감 홍대영을 사판에서 제명하다
- 거창 현감을 현령으로 칭호를 고치다
- 윤대를 하다
- 비변사가 행차길의 수리의 진행 상태를 보고하다
- 하직하는 병사·수사와 수령을 접견하다
- 이홍재에게 성균관 대사성을 제수하다
- 이홍재를 이조 참의로, 정범조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제수하다
- 신사운·서회수·정존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대승·박천행·이이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 판서 정민시가 노량진의 관사를 본사의 관사로 만드는 것 등을 건의하다
- 춘당대에 나가 장용영의 활쏘기 시험을 보이다
- 박종악에게 충청도 관찰사를 제수하다
- 강릉 현감 이집두가 화전세와 인삼세 등의 폐단을 상소하다
- 승정원에서 조정순의 보고내용을 통분해 하며 해당 감사를 죄주기를 청하다
- 승지 유당 등이 정원에 먼저 온 장계를 살피지 못한 것을 죄주기를 청하다
- 교리 이청 등이 정원의 서계에 대해 처벌을 바라는 상소하다
- 경기도 죄수들을 석방하고, 해일의 피해를 입은 곳에 세금을 미뤄 주게 하다
- 승지 홍문영 등이 감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책임을 물어 사직을 청하다
- 좌의정 채제공이 죄인 신기현이 육지로 나온 일에 대해 감사의 논죄를 청하다
- 훈련 대장 서유대가 뽑아온 평안도의 무사 김명흡 등의 실력 부족을 말하다
- 장령 유하원이 추천을 주관하며 사심을 쓴 임흘과 홍인묵 등을 탄핵하다
- 서회수·정민시·서호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가 조사 심문한 결과로, 선전관 임흘 등의 벼슬을 빼앗다
- 인정전에 나가 기곡 대제의 서계를 행하다
- 선전관의 추천 문제에서 당색을 낸 장령 유하원을 파직시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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