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실록 27권, 정조 13년 4월 1일 정해 1번째기사
1789년 청 건륭(乾隆) 54년
- 정조실록27권, 정조 1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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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환곡의 폐단을 논한 분 병조 참지 박효삼의 상소
- 차대하다
- 조원진을 대사간으로 삼다
- 김인후를 문묘 종사하라고 팔도의 유생 심익현 등이 상소하다
- 조심태·이한풍을 각각 좌·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김광묵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영우원에서 작헌례를 행하다
- 김덕령의 옛 신주의 매안 문제 등 상언한 19건을 판하하다
- 문희묘의 고동련제에 관해 예조 판서 이재간과 논의하다
- 이의강을 전라도 관찰사, 엄사만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소대하다
- 조시위의 친사돈 김이성을 좌의정 이성원의 상차에 의해 파직시키다
- 윤행원을 전라도 관찰사, 서용보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조규진 등의 체직과 조헌의 가계 정리, 조흡의 포장에 관해 정언 강문회가 상소하다
- 교리 오정원이 김이성을 변호하는 상소를 올리자 관적에서 영원히 삭제시키다
- 관상감에서 간지의 정정을 알리자 담당관을 추고하게 하다
- 소대하다
- 이조원을 이조 참의, 이경일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준천하고, 역부들에게 음식과 술을 내리다
- 역적의 토죄·임금의 격무·재정의 긴축에 관한 부수찬 서매수가 상소하다
- 소대하다
- 고 부제학 정경세의 후손을 조용하라고 명하다
- 도승지 이형규의 졸기
- 월식이 1분도 진행되지 못하자, 지하식의 예에만 따라 재계하다
- 홍병찬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춘당대에서 초계 문신의 친시와 시사, 선전관의 전강과 시사를 행하다
- 소대하다
- 차대하다
- 전 판서 윤시동을 문희묘 영건 당상으로 삼고 전교하다
- 김재찬을 대사헌, 박천형을 대사간으로 삼다
- 관학 유생 박창수 등이 역적 성토의 상소를 올리다
- 윤시동의 임용에 관해 장령 성정진이 상소하다
- 유강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이성규를 대사헌으로 삼다
- 자신의 이름을 조적에서 삭제하도록 영건청 당상 윤시동이 상소하다
- 전 전라 감사 서용보의 장청에 따라 군산·법성의 첨사를 봉세 도차사원으로 삼다
- 지중추부사 이명식 등이 연명 상소하여 김우진·조시위를 성토하다
- 문희묘가 완성되다. 문효 세자 혼궁·효창묘·의빈묘에서 다례를 행하다
- 문효 세자의 신위를 문희묘로 옮겨 봉안하고, 봉안제와 별다례를 행하다
- 문희묘 영건청 담당관에게 가자하고, 시상하다
- 우의정 채제공이 윤시동의 처벌에 관해 아뢰다
- 춘당대에서 별시사를 행하다
- 승지 김이성이 좌승지 이정운으로 인해 상소하자, 불서의 전형을 적용시키다
- 홍문영을 대사간으로 삼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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