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9권, 정조 9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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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숙장문에서 역모 관련자 김이용·이율을 친국하다
- 김이용을 석방하고 양형·이율·홍복영을 국문하다
- 숙장문에서 친국하다. 양형은 결안 하기 전에 폐사하다
- 이문원에서 재숙하다
- 이재간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판의금부사 김종수가 사직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불허하다
- 황단에 나가 봉실을 봉심하고 희생과 제기를 살피다
- 전 집의 이복휘를 사판에서 영구히 삭제하게 하다
- 비난을 받은 영의정 서명선이 한강 교외로 물러가다
- 숙장문에서 문양해 등을 친국하다
- 반궁에서 삼일제를 행하다
- 영의정 서명선의 형편을 살펴 재상 직위에서 해임하다
- 문묘에서 작헌례를 행하고 춘당대에서 문·무과를 시취하다
- 문양해·이율·홍복영 등을 국문하다
- 김두공·하광용을 국문하다
- 문양해가 서면으로 바친 공초
- 김노순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옥사를 강화할 것에 대한 김종수 등의 상소와 하교
- 문광겸·홍복영·이율 등을 정국하다
- 동지 정사 이휘지 등을 소견하고 건륭 황제 즉위를 기념한 사유를 반포하다
- 숙장문에서 이간·문광겸·이송 등을 친국하다
- 문양해를 국문하였으나 거짓을 꾸며대고 실토하지 않다
- 경모궁 태실을 봉하는 공사가 끝나자 서표관 이하 관리들을 포상하다
- 명 의종 황제 기신일을 맞아 북원에서 망배례를 행하다
- 황조인의 자손과 충량의 자손을 소견하다
- 문충공 김상용·문정공 김상헌에게 사제하다
- 조순·황승원·박천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은사 서장관 이태영이 올린 별단
- 이규운·주형채 등을 정국한 후 주형채를 효시할 것을 명하다
- 수상한 자들을 체포할 것을 여러 도의 감사와 병사들에게 비밀히 유시하다
- 홍복영·문양해 등을 정국하다
- 선전관 이윤춘이 지리산의 수상한 도당들에 대해 상언하다
- 홍충도 관찰사 심풍지가 역모 관련자에 대해 비밀히 상언하다
- 주형채를 군율에 따라 효시한 근거에 대해 하교하다
- 주형채를 능지 처참하고 처자식을 노비로, 재산을 적몰하도록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홍충도 관찰사 심풍지가 역모 관련 혐의자들에게 받은 공초를 비밀히 아뢰다
- 소란스런 민심을 수습할 것을 삼도 도신들에게 유시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이재학, 홍충도 관찰사 심풍지가 역모자 체포 사실을 아뢰다
- 홍충도 관찰사 심풍지에게 체포를 중지할 것을 유시하다
- 정일상·조준·김종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모자 처벌에 신중할 것을 전라도 관찰사 이재학에게 비밀히 유시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정민시가 민십 수습책을 비밀히 아뢰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홍충도 감사 심풍지를 파직시키고 서용하지 않는 형전을 베풀다
- 정민시를 예조 판서로, 이득신을 홍충도 관찰사로 삼다
- 역모와 관련한 옥사를 결말지을 것을 유시하다
- 김홍민·양덕언·박일금 등에게 형전을 시행할 것을 명하다
- 주형일, 오도하를 추국하다
- 문양해에 대한 결안. 사형에 처하다
- 홍복영에 대한 결안. 홍복영은 사형에 처하고, 주형로·오도하는 귀양 보내다
- 성응도·하광용을 국문하다
- 이재간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김두공을 추국하다
- 숙장문에서 김두공을 친국하다
- 양사에서 주형채의 처자를 노비로 만들고 재산을 적몰할 것을 청하다
- 추국청을 다시 설치하여 김두공을 국문하다
- 김두공을 불러 반문 핵문할 것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