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7권, 정조 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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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대하다
- 교리 박제원이 구휼의 일을 아뢰니 비답하다
- 김희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김화진이 호서의 수세 정퇴의 일을 아뢰니 하교하다
- 조영진을 대사간으로 삼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이조 좌랑 이조승을 잡아다 조처하라고 명하였다가 방면하다
- 조정진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소대하다
- 약원과 내각의 문안하는 여러 신하를 소견하다
- 경연관 민이현이 상소하여 면직을 원하니 비답하다
- 김계락을 부교리에 제수하다
- 채홍리·이시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유방·이양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흥부에 화재가 나니 하교하다
- 유의양을 대사간으로 삼다
- 구선복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경기의 진휼을 마치다
- 경기 도신이 진휼을 마친 장계를 올리고 상주기를 청하니 하교하다
- 소대하다
- 무신의 서용을 하교하다
- 손상룡·이윤빈·이형원·정관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차대하다
- 관서의 기부전 10만 냥을 방출하여 영고의 축난 돈을 보충하게 하다
- 한성 판윤 김이소가 교외의 병자 구휼을 아뢰니 따르다
- 사폐하는 수령과 변장을 소견하다
- 소대하다
- 영부사 김상철이 사직하니 비답하다
- 소대하다
- 한성 판윤이 아뢴 구휼을 하교하다
- 소대하다
- 선정전에 나가 초계 문신을 친시하다
- 정방을 부총관으로 발탁하다
- 이인수·신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참판 김하재를 파직하다
- 차대하다
- 병조 판서 서유린이 무관직의 일을 아뢰니 하교하다
- 이조 참판의 상소를 의논하다
- 사폐하는 곤수와 수령을 소견하다
- 김문순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영남과 호남의 진휼을 마치다
- 비변사에서 견휼요람을 올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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