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5권, 정조 7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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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각도에 농사를 권장하는 정사에 힘쓰라고 주의시키다
- 우의정 김익의 병가를 청하는 사직 단자에 대해 조정에 나오라고 유시하다
- 판중추부사 이원복의 처벌 청한 상소에 대해 조정에 나올 것을 명하다
- 황단의 제사를 대행시키려하나 우의정 김익이 조정에 나오지 않다
- 황단에 친히 제사하다
- 우의정 김익의 사직 단자를 윤허하지 않다
- 대사간 신응현을 사적에서 삭제하라고 명하다
- 증광 문무과 초시를 시행하다
- 중비를 내려 유언집을 호조 참의로 삼다
- 이조 판서 김종수의 사직소를 허락하고 유언호로 대임시키다
- 전 대사간 신응현의 사적 삭제에 대한 판중추부사 정홍순 등의 반대 차자
- 윤광소를 귀양보내자고 청한 정언 서배수의 상소
- 조영진·이명식·이성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성균관에서 음력 3월 3일에 보는 과거를 시행하다
- 이문원을 사간원 대사간으로, 김희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임명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서호수의 사직소를 허락하다
- 경모궁과 혜경궁에 존호를 올리는 예절을 올리도록 명하다
- 왕대비전에 존호를 더 올리는 예절을 행하도록 명하다
- 서명선·이성원·김화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낙성을 좌의정으로, 황경원을 홍문관 대제학과 예문관 대제학으로 삼다
- 정상순·정민시·심이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모궁의 존호는 넉 자로 하게끔 규정하다
- 빈청에서 왕대비와 장헌세자와 혜빈의 존호를 올리다
- 우의정 김익의 사직 단자에 안심하고 몸조리 하라고 명하다
- 서유린을 호조 판서로, 이성원을 평안도 관찰사로 삼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백관이 하례드리는 전문을 받다
- 정상순·조정진·서유린 등에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홍낙성의 사직소를 허락하지 않다
- 차대하다
- 함경남도 병마 절도사 이한풍을 체차하다
- 정창순·박우원·서호수 등에 관직을 제수하다
- 하직인사를 위해 전라도 관찰사 조시위를 부르다
- 소대하다
- 보은의 동몽 안월성이 남산에 불지른 사건에 대한 처벌에 관해서 논하다
- 서호수를 동지 경연사로, 유언호를 예문관 제학으로 임명하다
- 경모궁에 존호 올리는 예절 중에 신주를 고쳐쓰는 절차는 생략하라고 명하다
- 김희를 이조 참의로, 김우진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춘당대에 나아가 권무 군관에게 활쏘기를 시험하다
- 정창성과 정일상을 존호 도감 제조로 삼다
- 정일상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이재협을 존호 도감 제조로, 정동준을 규장각 직각으로 삼다
- 왕대비전에 존호를 올릴 장소를 경복전으로 마련하다
- 이갑·오재순·정민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모궁에 존호를 올릴 때에 음악을 연주하기로 정하다
- 황단에 드리는 망배례를 춘당대에서 거행하다
- 왕대비전에 존호를 올리는 의절을 연습하다
- 태묘에 책보를 올릴 때에 집례·찬홀·예의사가 정하여 시행하도록 명하다
- 휘호를 올리는 규식을 정할 것을 명하다
- 하직 인사를 위해 평안도 관찰사 이성원을 불러 보다
- 경모궁과 혜경궁에 존호를 올리는 의절을 함인정에서 익히다
- 춘당대에서 별군직에게 활쏘기를 시험하다
- 차대하다
- 서유린을 선혜청 제조로 삼다
- 남의 말을 도용한 훈련 대장 구선복과 어영 대장 이주국을 파직시키다
- 우의정 김익의 사직소를 받아들이지 않다
- 정호인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판중추부사 정홍순 등을 덕릉에 파견하여 봉심, 봉축을 감독케 하다
- 경기 관찰사 이형규에게 경기의 대동미를 가을까지로 연기하라고 명하다
- 우의정 김익을 면직하다
- 김익·신대승·박우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 겸사은 정사 정존겸 등이 《사고전서》와 대만의 일 등에 관해 보고하다
- 북경 예부의 심양에 문안사를 보내라는 명에 대해 성절사를 겸임시키다
- 호수를 뽑는 정사를 잘한 한성 판윤 정창성에게 상을 내리다
- 윤선거 관작 회복에 대한 반대와 홍인호 등의 처발을 청한 전 교리 정재신의 상소
- 영돈녕부사 김익을 불러 오다
- 이명식을 한성부 판윤으로, 신대승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임명하다
- 훈련 대장 구선복과 어영 대장 이주국을 유임하다
- 왕대비에게 존호를 더 올리다
- 혜경궁의 의장을 정하다
- 조정진을 사간원 대사간으로, 이재협을 동지 경연사로 삼다
- 돌아온 사은 정사 정존겸과 부사 홍양호를 불러 보다
- 고부군의 강등된 읍호를 회복하다
- 서호수를 예조 판서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