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3권, 정조 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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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대하다
- 세초에 낙점을 하거나 황첨을 붙이는 예를 다시 시행하다
- 금직의 교대는 반드시 면대하고서 행하게 하다
- 첨지중추부사 정술조의 내수사를 혁파하는 것 등에 관한 상소문
- 인정전에 나아가 기우제의 축문에 친압하다
- 기전·해서·삼남의 재해를 입은 고을에 칙유하다
- 유민과 기민을 보살필 것을 이르다
- 대신을 보내어 사직단에 기우제를 지내다
- 병조에서 사약의 첩보를 위조한 일을 보고하자 이를 엄금할 것을 이르다
- 영남의 진구를 마치다
- 이조에서 진휼하는 정책을 잘한 거제 부사 이달관 등에게 포상할 것을 청하다
- 각 고을에 내린 강우량을 등문하게 하다
- 차대하다
- 궐자패를 새로 만들라고 명하다
- 비가 내리지 않자 정전(正殿)을 피하다
- 다음날 북교에서 기우제를 지내겠다고 이르다
- 북교 기우제는 일의 형편을 살펴가면서 지내게 하다
- 비가 내리다
- 배소에서 물고된 경우의 검시 보고서를 통일시키라고 명하다
- 익사·호환 등도 10호 이상의 화재에 비추어 정원에서 부첨하여 보고하게 하다
- 비가 내리자 정전으로 환어하다
- 일명(一名)을 소통시킬 것, 서북 지방의 무사를 기용할 것을 하교하다
- 빈대에서 인재를 소통시키는 방법을 의논하게 하다
- 영의정 서명선이 이갑의 상소대로 신문고를 금오의 당직에 설치하자고 아뢰다
- 오재순을 대사헌으로, 정우순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전 대제학 김종수를 유임시키다
- 초계 문신을 친시하다
- 홍문관의 서책을 출납하는 규칙을 이르다
- 벌점 제도의 하나인 부과(付過)를 경외관에게 실시하게 하다
- 각 군문의 장신이 도성을 출납하는 규칙을 하교하다
- 《춘관지》 교정 당상인 유의양을 불러 보다
- 조정진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큰비가 내리다
- 이숭호를 대사간으로 삼다
- 비가 내리다
- 윤승렬을 대사간으로, 김이소를 대사성으로 삼다
- 비로 인한 성중의 피해를 보고하지 않은 경조의 행공 당상을 추고하다
- 이갑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유생들의 전강을 행하다
- 심염조를 대사성으로 삼다
- 도정에 몸소 납시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입격한 재임 유생의 전강을 친시하다
- 정언 권유 등이 경모궁의 장원에 대해 상소한 장령 정덕필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윤이상이 천총 이인빈이 동가할 때에 부채를 편 것으로 죄를 청하다
- 초계 문신을 친시하다
- 영남 지역 군졸의 상번을 물려서 시행하게 하다
- 이성원·이재협·김노순·조상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이수하가 정덕필을 국문할 것을 상소하다
- 대사헌 이재협이 이택징을 역적을 비호한 죄로써 논죄할 것을 청한 상소문
- 흉소를 올린 이유백을 먼 섬에 천극시키다
- 영의정 서명선 등이 이유백의 상소에 대신을 논한 내용이 있다 해서 대죄하다
- 김이소를 대사헌으로 삼다
- 대제학 김종수의 청을 따라 그를 체차시키다
- 수찬 박천행이 이택징과 이유백의 죄를 토죄하다
- 이유백의 동생 이유원이 이유백과 이택징이 모의하여 상소를 올렸다고 고발하다
- 대신·정원 등이 이택징의 칼을 벗기고 가두게 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이유백에 대한 국청을 허락하다
- 병조 판서 정호인을 삭직시키고, 김익으로 대신하다
- 신응현을 대사간으로 삼다
- 대사간 신응현 등이 이유백의 성과 관직을 상소에 쓴 대신(臺臣)의 견파를 청하다
- 이명식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금상문에 임어하여 이유백과 이택징을 친국하다
- 이택징에 대한 친국을 파하고 추국을 명하다
- 이택징 등에 대한 옥사를 행하다
- 이택징에 대한 국옥을 마치고 추국을 정파하다
- 이유백의 흉소 사건을 마무리지은 후 반포한 윤음
- 정언 한용귀 등이 이유백 등을 다시 심문할 것을 청하다
- 금위 대장 이경무를 동복현에 찬배하다
- 이주국을 금위 대장으로, 이방일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융무당에 나아가 내시사를 행하다
- 삼사가 합계하여 이유백을 대역 부도로 벌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이유백의 족친이 이최중을 국청을 설치해서 신문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이의익을 국청을 설치해서 신문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이택징의 흉소를 입초한 이몽린 등 4인에 대해 국문을 다시 할 것을 청하다
- 사간 박성태가 이택징과 가까이 지낸 백처현을 찬배시킬 것을 청하다
- 장령 어석령이 병을 칭탁하고 규피한 성균관 유생 최광태 등의 도배를 청하다
- 관북의 진구를 마쳤는데, 단천 부사 변진성에게 특명으로 가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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