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9권, 정조 4년 6월
-
- 원릉의 사초가 비로 인해 사태가 나서 위안제를 지내라고 명하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사체를 존중하지 않아 호조 판서 김화진을 파직하다
- 채제공을 호조 판서로 삼다
- 정일상·김이희·유맹양이 체차를 청하나 사직하지 말라는 비답을 내리다
- 김화진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검열 김재찬이 아버지 김익이 지춘추관사라하여 체차를 청하다
- 신하들과 유학을 수군에 충당시키는 문제를 논의하다
- 이양정이 홍국영의 단죄를 청하다
- 차대하고 주강하다
- 심상현이 구선복의 견파와 서리를 엄히 단속할 것을 아뢰다
- 이조에서 내각의 제학도 양관의 제학의 예에 따라 시행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유언호를 규장각 제학으로 삼다
- 윤동섬을 형조 판서로, 서호수를 규장각 직제학으로 삼다
- 주강하다
- 낙림군의 논계를 멈추고 산배된 자를 모두 석방하도록 하교하다
- 윤대하다
- 이수훈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정민시·박우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문순을 파직하고 어석정과의 관계를 물으니 김종수가 대답하다
- 영의정 김상철이 향곡의 낭비를 막기 위해 과조를 엄히 세울 것을 아뢰다
- 김종수·구윤명·이연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각청의 천거가 있는 무관의 관안을 만들 것을 하교하다
- 문무의 여러 관리중 고향을 떠난 자의 생사와 품계를 조사할 것을 하교하다
- 김화진을 파면하고 이연상·홍낙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현주방의 정결을 더 획급하라고 명하다
- 김상철이 이연상이 전임이 처음이니 친림의 대정을 물려 주선할 것을 청하다
- 이조 판서 김종수가 겸임을 체차하기를 청하다
- 천거를 여러번 폐기하고 다시 천거하니 이에 참여한 대신을 모두 파직하다
- 윤대하다
- 도정을 행하고 정지검·김익·심상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임 홍문관 교리 박재원의 졸기
- 차대하다
- 대신들이 일경강을 실시하는 문제를 의논하여 다시 실행하기로 하다
- 김이소·김종수·조상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와 병조에서 외방의 관리의 신보하는 규례에 대해 아뢰다
- 준천사의 준설하는 정사를 신칙하다
- 구선복에게 훈련 대장을 제수하다
- 이갑을 대사헌으로 삼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