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7권, 정조 3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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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해도의 역사, 호송부대 대오 편성, 검속하는 방도에 관해 논의
- 권도·임득호·이중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파삭시키는 인원에 대해 전지를 받는 법을 어긴 해당 승지를 추고시킴
- 홍국영을 사헌부 대사로 삼고 곧 체임시키다
- 이갑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이은·이휘지·정호인 등에게 제수하다
- 주강하다
- 대사간 임득호가 추자도 별장 설치를 건의하다
- 정언 서욱수가 정처오 원인손의 정배와 정휘량의 추탈을 건의하여 삭직하다
- 지방관들의 죄를 논핵, 지방의 일을 살피고 비변사와 예조의 복주를 듣다
- 중비로 이규위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좌의정 서명선을 접견하고, 남간에 죄수 수감을 신중히 하라고 명함
- 죄인 노성중을 대정현으로 이배하다
- 유언호·홍낙성·이휘지에게 벼슬을 제수하다
- 남한 산성 보축 공사를 완공하다
- 이조 참판 송덕상이 왕자 얻는 일과 역적 토죄를 엄중히 할 것을 상소
- 영의정, 도승지 등이 정처의 정배를 간청하다
- 대사간 이규위가 정처의 유배를 청하나 듣지 않다
- 비변사에서 황승원의 서계에 대해 복주하여 상세히 살피게 하다
- 조시준을 사헌부 대사헌으로, 조준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영중추부사 정홍순을 파직하다
- 관찰사의 책임을 엄수할 것을 하교하다
- 죄수 호송시 죄수의 병을 살피게 하다
- 조준을 예문관 제학으로, 유언호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대사간 이규위가 정처의 엄중한 처벌을 건의하다
- 좌의정 서명선의 금위 도제조 직을 해임하다
- 영의정 김상철이 정처의 처벌과 방수를 엄중히 할 것을 건의하다
- 김귀주를 위리 안치하고 가극시키다
- 조준·이명중·구익 등에게 벼슬을 제수하다
- 김희를 규장각 직각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