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7권, 정조 3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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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능침을 봉심하는 일을 정지시키다
- 대신과 형조의 삼 당상을 소견하고 살옥을 심리
- 수어사 서명응의 호조, 선혜청의 재정과 군영의 제소 등에 대한 상소
- 춘당대에 나가 내시사를 행하다
- 만혼자들을 돕다
- 기민 구제를 명하다
- 부교리 이태영의 이혜보·이기경 등의 처벌을 구하는 상소
- 군병 출동의 기록을 항식으로 하라는 하교
- 청나라에서 돌아온 사은 부사 윤방을 소견하다
- 공조 참의 김양행, 집의 유언집이 사직을 청하다
- 김노진·홍낙성·이중호에게 관직 제수
- 춘궁의 진구를 면려하다
- 정언 유맹양이 무녀를 도성 밖으로 축출할 것을 건의
- 무녀들을 다스리지 못한 형조 당상을 삭직시키다
- 이경무를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비오는 날이라 능행을 물리다
- 좌포도 대장 이방일을 파직하다
- 원릉에 전알하다
- 호조 참판 송덕상의 문묘 대향시 공경심 부족을 개탄하는 상소
- 서유대를 삼도 수군 통제사로 삼다
- 황단의 향사에 대해 논의
- 호조 참판 송덕상의 성묘 요청에 허락하다
- 경기 유생 안발이 기자묘 제사를 요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김이호의 옥안 실상을 조사하고 사형 감하다
- 윤동섬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황단의 제향의식을 모두 북원의 것과 같게 하다
- 병조 판서 이휘지와 가인의 법제를 논하다
- 무녀의 가족에 대해서는 연좌제를 적용하지 않게 하다
- 영희전의 향축에 친압하다
- 서유경, 임정원, 황경원에게 벼슬을 내리다
- 영희전에서 작헌례하다
- 지평 강문환이 온성 부사 고신겸, 동래 전 부사 임정원의 처벌을 건의
- 정언 유맹양의 민홍섭의 아우와 연산 현감 박종후 고발
- 《근사록》을 강하다
- 통제사 서유대를 만나다
- 이의필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영의정 김상철이 체발 금지건에 대해 고증하고 임금이 사치 반성
- 문·무관이 길에서 만났을 때 회피하는 법을 정함
- 제사에 따라 서계의 장소를 달리 정하다
- 호남 속오군의 아동초와 수어청의 자질군을 폐지
- 문신 제술과 무신 전강을 시행하다
- 진구하는 고을의 추가 모곡을 제하다
- 김양행을 이조 참의로, 이의필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대보단의 제사에 서계하지 않을 때에는 향관만 참여케 하다
- 경기 유생 조항이 조견의 사당에 은액을 청하였으나 거절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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