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7권, 영조 47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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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남태저가 무가의 자제로 문을 업으로 하게 할 것을 상소하니 허락하다
- 대사간 이성수가 이은 등의 일로 상소하니 체차하도록 하다
- 서인 박상악을 어리석은 사람이라 하고 탕척을 명하다
- 김상정에게 승지를 제수하다
- 홍봉한을 서인으로 한 일을 탕척하게 하다
- 김 조이 일의 근원인 상주 목사를 금고 3년에 전형하도록 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니 불윤하고 제주 목사 이명윤의 일을 아뢰다
- 윤동섬에게 이조 판서를 제수하다
- 지평 어석령이 이미의 일로 상소하다
- 이세택·이수일·남주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와 홍봉한에 대한 명을 정침할 것 등을 아뢰다
- 문형 권점을 행하게 하다
- 서명응·심수·신대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림 소시를 행하여 유운우 등을 뽑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소견하다
- 승지를 보내 국구 김한구를 치제하다
- 중궁전에 국구의 대상이기 때문에 문안하다
- 육상궁에 가서 여경방과 양정재에 두루 임어하다
- 서학에서 지영했던 유생과 학예에게 지필묵과 미포를 내리다
- 회가할 때 경은 부원군과 영상의 집에 치체하게 하다
- 좌의정 한익모의 체차를 허락하다
- 약방에서 문후하니 제조 등을 사판에서 간삭하게 하다
- 개성부 진사 최경성이 목청전의 중수를 상소하니 불윤하다
- 김상복·신회·이성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할 것을 하교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이성규를 호조 참판으로, 어석정을 도승지로 삼다
- 총재가 사면하고 궐문 밖에 엎드린 것으로 사판에서 간삭하라고 하교하다
- 정종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니 불윤하다
- 덕유당에서 암혈 노인 등을 소견하고 미포를 차등있게 내리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니 불윤하다
- 사간 권영 등이 상소하여 사직하고 홍봉한을 서인으로 한것을 정침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곽진순이 조정의 관명과 외방의 읍호를 사휘한 일에 대해서 상소하다
- 장령 이만육이 가뭄 심리사 임정원의 치죄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중요한 역사로 홍낙성을 전라도 관찰사로 삼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김 조이와 격쟁한 일로 경상 감사 이명식을 파직하다
- 박상덕·이흥종·심이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의 유학 이헌이 고경명에 대해 부조지위를 정할 것을 상소하다
- 임광·조종현·이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므로 6일동안 감선을 명하다
- 신련이 지나가는 고을의 올해 결전을 탕감해 줄 것등을 하교하다
- 강화 군병의 점멸을 정지 하는 일을 윤허하다
- 사간원과 사헌부가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조경묘의 제전과 제물에 관한 일로 하교하다
- 고경명에 대한 부전지조의 시행을 명하다
- 이조 참판 이휘지를 체차하고 정존겸으로 대신하게 하다
- 백성들을 위해 양을 회복하는데 힘쓸 것을 하유하다
- 태묘의 망제와 정릉의 기신제 쓸 향을 지영하다
- 조경묘의 삭제와 망제의 분향을 행하다
- 중렬미의 가장 오래된 조를 탕감하게 하다
- 밤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군호가 효장자와 음이 같은 일로 해당 당상을 체차하다
- 천둥과 이변의 일로 6일동안의 감선을 명하다
- 태묘와 각 능전의 동지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전주의 역민과 종루의 걸인들에게 죽을 끓여 먹이게 할 것 등을 명하다
- 헌납 이수일이 동가가 너무 빈번한 일 등에 대하여 상소하다
- 전언 신응삼이 염방이 무너지는 일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교리 이명빈이 천둥의 이변으로 인해 진계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전주 위봉 별장의 일등에 대하여 아뢰다
-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평양 상원일의 석전을 엄히 다스릴 것 등을 하교하다
- 이수봉을 승지로 삼다
- 이조 판서 박상덕을 충주 목사로 보임하였다가 개정하다
- 이창수·조명정·김치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왕자대군 등의 차자 외에는 잔치할 수 없게 하다
- 조엄·윤동섬·김양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선원보략의 발문에 추탈한 죄인 조태억이 지은 것의 산삭을 불윤하다
- 장령 김서응이 추탈 죄인 조태억의 발문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고례에 따라 신문고를 다시 설치할 것을 명하다
- 이창수에게 사판에서 삭간하는 전형을 시행할 것을 명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환궁하기를 청하나 불윤하다
- 성윤검을 장령으로, 김낙수를 사간으로 삼다
- 신문고를 친사람의 형추에 관한 일로 하교하다
- 시헌서 재자관이 아뢴 호남사람이 표류하여 절강성에 도착한 일을 의논하다
- 묘전의 누기와 소일영에 관한 일과 강화의 제향에 대해 하교하다
- 용호영의 도시를 폐지한 일에 대하여 조사할 것을 하교하다
- 지평 이득화가 격고한 사람 조대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태묘와 각 능전의 정조제에 쓸 향을 지영하고 선비들을 시험 하다
- 제주의 감귤을 바친 공인을 소견하고 쌀을 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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