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7권, 영조 47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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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표류하여 동래에 도착한 왜인이 교역하게 해줄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주원의 직숙을 그만두게 하다
- 전 병조 판서 이익원을 사판에서 간삭할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김서응의 소장에 관해 묻다
- 태천현의 실화를 구제하게 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이 불윤하다
- 이담·이시건·홍사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득우를 도승지로 삼다
- 김서응의 상소로 인해 이익원에게 함답하게 하다
- 《명사강목》을 새로 간행하게 하다
- 추향 대제에 쓸 향과 축문을 지영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정의 현감 하용주에 대한 소문으로 상소하다
- 임금이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소대하다
- 이창수를 예조 판서에 제수하다
- 제독 이여송의 후손을 조용하게 하다
- 조엄·조영순·이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각이 입시하여 전계하다
- 대사헌 유언술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·한광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선형을 잡아들여 친국하다
- 선전관 오익상 등에게 명하여 이인의 행방을 탐지하게 하다
- 정환유·이진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서병덕 등을 서인으로 삼다
- 송영·안겸제·김서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근정전 옛터에서 조참을 행하다
- 엄숙을 특명으로 대사헌에 제수하다
- 삼사에서 여선형과 은언군에 대한 치죄를 청하다
- 김복휴·구선행·민백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묘의 망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·환곡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원인손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양사에서 패초를 어긴 일로 상참을 행하게 하다
- 남태저·한필수·권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니 불윤하다
- 연화문에서 기우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임금이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정관한·이진항·곽진순·이사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인을 말하면서 송낙휴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대신을 사판에서 지우게 하다
- 사간원에 전 참봉 송낙휴의 변원 정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연화문에서 기우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향민을 불러 각 고을의 시가에 대해 묻다
- 비가 와서 기우제의 헌관들에게 은전을 베풀다
- 신종 황제의 기일로 망배례를 행하다
- 이조 판서 원인손이 인혐을 허락하다
- 김낙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환이 들어 시임·원임 대신의 입시를 명하다
- 비가 와서 죄인을 소방하게 하다
- 비가 와서 우문각의 이름을 정하겠다고 하교하다
-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니 불윤하다
- 비가 와서 보사제를 행하다
- 봉조하 홍계희를 소견하여 《강목》의 일을 묻다
- 연화문에서 보사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전라 감사 윤동승이 조선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진안 현감 권중립은 부모가 귀양갔다 하여 도신이 장파하다
- 전설사에서 재숙하다
- 숭정전에서 시·원임 대신을 소견하고 향민을 불러 농사를 묻다
- 신대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묘와 사직단에서 네 번째 기우제를 행하게 하고 감선을 명하다
- 이휘지에게 도승지를 제수하다
- 숭정전 뜰에서 기우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올해 두 명일에 물선의 봉진을 그만둘 것을 명하다
- 고 판서 이현석 등을 추삭하라던 명을 정침하게 하다
- 찬배된 김약행은 풀어주게 하다
- 연화문에서 태묘 삭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새로 간행한 《황명통기》를 받다
- 가뭄으로 탕제를 진어하지 못하다
- 여섯 번째 기우제를 섭행할 것을 명하다
- 연화문에서 왕세손과 기우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임정원을 보내 영남을 조사하여 다스리게 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