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5권, 영조 46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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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손이 수가하고 명릉·익릉·정릉에 배알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소령원에 제사를 지내고 능원관을 승륙시키다
- 탕제를 올리는 일로 내국의 장무관을 치죄하다
- 어사 홍검에게 고양에 가서 계복하지 않은 죄수를 석방할 것을 명하다
- 김광국·김치양·이정오 등을 승지로 삼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능행 때 차사원을 소견하고 농사와 민폐에 대해서 묻다
- 천둥과 이변으로 사흘 동안 감선하다
- 사간원이 과장의 폐단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대신들이 재이로써 면직을 청하니 불윤하다
- 승정원에서 상벌을 엄히 할 것을 진계하다
- 역적 심정연을 위해 상언한 전중효의 유배를 명하다
- 옥당 홍검이 형벌을 엄히 하는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태복시 관원 김상직의 유배 등을 명하다
- 감선을 사흘 더하고 탄일의 선물을 봉진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공시인 중에 햇수가 오랜 된 자의 공물을 견감하게 하다
- 광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주강에 나가고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이명식·한광회·이세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살옥 죄인의 사형을 감해 주다
- 김종정을 부제학으로 삼다
- 홍경안·김종적의 관직의 삭탈을 명하다
- 구일제를 설행하고 박도상에게 직부전시케하다
- 중의 사건에 대해 율문에 따라 처단할 것을 명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헌 한광회가 수령을 능멸하는 폐단에 대해서 아뢰다
- 융무당에 나가 시사를 행하다
- 융무당에 나가 전적의 예곡을 받다
- 대전의 탄일을 그만두게 하다
- 태묘의 망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지돈녕 정홍순이 상평창·진휼청의 곡물을 수용하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사헌부·사간원이 전계에 대해서 아뢰다
- 천둥과 우박이 내리다
- 창의궁에서 하룻밤을 유숙하고 환궁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옥당 이득일이 천둥의 변고에 관한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주강을 행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평양의 중성 개축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제릉의 기신제와 정릉의 고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지제교에게 제술을 시험보이다
- 주강에 나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중일청에 나가 입직한 내삼청의 금군을 시사하다
- 인원 왕후의 외가인 양정제에 나가다
- 환궁하는 길에 여경방에 들리다
- 정광한·이기경·신응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시직 심시영이 면려하는 글로 팔잠을 지어 올리자
- 조강에 나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주강을 행하가
- 문신의 제술 시험을 행하다
- 북도의 흉년에 관한 일 등을 의논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정상인·박상로·신익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태묘의 삭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정언 이혜조가 천둥이 친 이제에 대해 아뢰다
- 사알의 방에서 재숙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