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5권, 영조 46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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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희전·저경궁의 위안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변득양을 승지로 삼다
- 서우에 거동하여 농사의 형편을 묻다
- 구윤옥·이재간·유선양·이석정 등을 승지로 삼다
- 근정전에 들러 추향 대제의 습의를 거행하고 환궁하다
- 좌의정 한익모가 정몽주의 봉사손을 녹용할 것을 청하다
- 어영 대장 감시묵에게 안주에 가서 성 쌓는 곳을 살피게 하다
- 홍빈·심관지·심이지·서명응·구선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유생의 전강에 친림하다
- 윤득양을 이조 판서로, 김상익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잦은 과거에 관한 일로 하교하다
- 칠석제를 설행하고 수석을 차지한 이혁주를 직부전시케하다
- 편집 당상 서명응이 《악학궤범》과 장악원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주강을 행하다
- 이진규·임해·송덕기·이득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릉의 기신제 쓸 향을 지영하다
- 북병사 이방수 등이 북도의 봉수를 살핀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이동현·이양수·정상인·이명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을 행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경운궁에서 전 영유 현령 조환 등에게 게판에 관한 일 등을 묻다
- 홍문관에서 《시경》 비풍·하천 편 등을 외고, 야대를 행하다
- 주강에 나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해연군 연 등이 진연을 청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소장을 돌려 주다
- 평양의 중성을 잘못 쌓은 일로 봉조하 정실·예조 판서 이경호를 파직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송재문·홍검·송제로·정경인·김낙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 감사 홍양한이 연안의 남대지를 준설하니 포장하게 하다
- 조참과 조강을 행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김시묵·박사눌·임희중·박상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명응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창의궁에 나가 종친들은 함부로 진연을 청하지 말 것을 하유하다
- 주강에 나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사헌부가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김응순·윤동승·서명신·이성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호수·이석재를 승지로 삼다
- 한인의 자손을 덕유당에서 소견하고 쌀과 베를 내려 주다
- 주강을 행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사헌부가 의금부에 대한 논핵을 잘못한 일로 신대수를 벌할 것을 청하다
- 한광희·이득배·이형규·이시정·노성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부의 90세 이상의 노인을 불러 보고 쌀을 내려 주다
- 태묘의 삭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. 주강을 행하다
- 유선양을 승지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