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2권, 영조 45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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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패초를 어기거나 외방에 있음을 칭한 신하들에 대해 추문할 것 등을 명하다
- 구상을 동래부사로, 조정을 의주 부윤으로 삼다
- 박필규·민홍렬을 승지로, 송락을 검열로 삼다
- 한학강과 이문 제술을 시험보이다
- 저궁에 있을 때 계방 관원이었던 사간 윤봉오를 불러 지극하게 윤유하다
- 융무당에서 문신에게 삭사를 시험보다
- 태묘의 하향 대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사언시를 짓고 시신들에게 화답하게 하고, 군병에게 총사를 시험보이다
- 응교 박지원을 발탁하여 동부승지로 삼다
- 영남의 효자와 열부를 정려할 것을 하교하다
- 북도 개시에 대한 예를 정하고, 각인하여 준행하도록 명하다
- 숭정전에 나가 군병들에게 무예를 시험보이고, 상을 나누어주다
- 이휘지·황합·이의로·윤승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치양·송현중을 승지로 삼다
- 사단의 수개에 대한 고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기백의 장문을 읽도록 명하다. 홍봉한 등이 채전의 탕감에 대해 찬양하다
- 황원경을 강화 유수로 삼다
- 이득일·박상로·홍인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사의 연회 때 참석한 90여세가 된 이산두의 초상을 그려오게 하다
- 지사 이익정이 영성단에 제사지낼 것을 청하니 불윤하다
- 서북인을 시사하고, 유신에게 《정관정요》을 읽어 아뢰게 하다
- 지사 이익정이 보세의 의절로 기영하는 방도로 삼을 것을 상소하니 불윤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능마아강을 시험보이고, 한림 소시를 행하다
- 태묘의 만제와 태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홍중일을 승진시켜 동의금으로 삼다
- 대사간 이의로가 이사관·이홍직의 파직 등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유신을 불러 《정관정요》를 강하다
- 백금으로 자개와 자개를 사는 것을 금하도록 하다
- 의녀를 집에 숨겨둔 사인 김기장에 대해 결태하여 도배의 율을 베풀게 하다
- 기생을 데리고 사는 조관·유생·무인·중서 등의 치죄를 명하다
- 무신들의 석사를 시험하다
- 김시묵·신회·김효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익원·이성규·홍지해·이재간·김치양을 승지로 삼다
- 홍문관 이득복 등 6인이 기생을 데리고 사는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한성부에 6 유신이 첩을 데리고 사는지를 핵실하게 하고 이득복을 찬배하다
- 기생을 데리고 사는 일로 이득복의 소하였던 박상로의 치죄를 명하다
- 정상순·이수득·홍상직·신대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염이 몹시 흰 서명신을 발탁하여 판윤으로 삼다
- 기생을 데리고 사는 일로 오부의 관원과 홍수보 등의 산배 등을 명하다
- 유생을 핵실한 일로 상소를 올린 사간 신대수을 진도군에 찬배하다
- 이재간·이성원·이해중·박필규 등을 승지로 삼다
- 기생을 데리고 살던 사람들에게 크게 처분을 가하고, 홍봉한 등을 파직하다
- 정홍순·이창수·이미·이한풍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잡아들인 시종 중에 권극에게 형벌을 가하고 흑산도에 찬배하니 도중에 죽다
- 이행원·이치중·서유린·안윤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신을 불러 《정관정요》를 강하다
- 운관에게 《정충록》을 인간해서 와룡사에 간직하고 치제할 것 등을 명하다
- 윤명구에게 병조 판서를, 유한소에게 함경도 관찰사를 제수하다
- 정운유·조덕성·홍양한을 승지로 삼다
- 패초를 어긴 장령 이태정·주형질의 투비를 명하다. 이치중을 집의로 삼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집의 이치중의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이사관·신경준·서병덕·안정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교·동교의 금군과 승호 포수를 소견하고 보리 농사의 형편을 묻다
- 이휘지를 승지로 삼다
- 태묘의 삭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상경한 수령을 농사 일이 한창이라 하여 신칙해서 임소에 돌아가게 하다
- 홍준해·이정오·조중명·임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