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2권, 영조 45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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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묘 등에 전배례를 행하고, 이엄·윤면승 등에게 가자와 승륙 등을 명하다
- 숭정전의 월대에서 유생을 시험하고 유학 이영목 등에게 직부 전시를 명하다
- 사직의 기곡제에 쓸 향의 지영을 명하다
- 팔도의 도신과 양도의 유수에게 권농을 할 것을 하유하다
- 우참찬 윤봉우와 선조를 섬긴 자로 70이된 문. 무. 음관의 가자를 명하다
- 왕세손이 백관을 거느리고 진하하다. 양주 등의 진휼을 명하다
- 조명정·이휘지·임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병정이 초년과 만년의 치법이 같지 않음을 경계할 것을 아뢰니 가납하다
- 대사간 이휘지가 선왕의 법을 실천하여 동궁이 본받게 할 것을 상소하다
- 홍봉한 등이 춘조의 정지와 선혜청의 군작미에 대한 일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적정·외방의 동몽에게 《소학》을 고강하는 일 등을 의논하다
- 개정에 나오지 않은 일로 동부승지 이보관·신회 등의 체차·추고를 명하다
- 김한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동래부사의 일과 개정의 일을 의논하다
- 흥화문에 나가 사민에게 쌀을 내려주고 공시인들의 질고를 물어보다
- 덕유당에서 인일제를 행하고 진사 이기에게 직부전시를 명하다
- 사단의 기곡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. 사옹원에 입직한 낭관의 승륙을 명하다
- 경기 감사 김화진이 청한 진휼에 관한 일과 대사간 박성원의 파직 등을 윤허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의금부와 호조의 당상을 입시토록 하여 죄를 입은 신하들을 소결하게 하다
- 이한풍에게 승지의 관직을 제수하다
- 1백세 이상된 자들에게 한 자급을 더하고 노인에게 세찬을 보내다
- 이정철·임희교·조재준·정환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임 대신 등을 인견하고 안주의 채전 2만 3천냥의 견감을 명하다
- 판부사 한익모의 서용을 명하고, 시임병사 이국주에게 삭판의 율을 시행하다
- 유신을 불러 《정관정요》를 강하게 하다
- 태묘의 망제에 쓸 향을 지영하고 금문을 지키는 수문장의 태거 등을 명하다
- 민백흥을 승지로 삼다
- 대사성 김한기에게 유생을 거느리고 입시하여 십잠을 강하게 하다
- 좌의정 김양택의 말에 따라 재신 김기대를 비국당에상에 차출하다
- 평안 병사 구선행을 인견하여 성을 쌓는 방략을 하순하고 공비를 돕게 하다
- 특교로 신칙하였으나 곧 사명하지 않은 겸 이조 판서 남태제를 파직하다
- 김기대·조정·이기경·주형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학 유생 이장렬이 《유곤록》을 거두어 훼파할 것 등을 상소하다
- 엄인·권도·이성원·홍지해 등을 승지로 삼다
- 권무 군관을 시사하고, 한학강과 이문 제술을 시험하도록 명하다
- 개정본인 《대훈》의 간포를 명하다
- 권도를 대사성에 임명하고, 사학의 재임은 서울의 유생으로 하지 말게 하다
- 홍양한과 최대형을 승지로 삼다
- 왕세손이 대신·국구·도위·종신을 거느리고 진작하다
- 김한구·조운규·구윤명·송익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정오가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이정렬을 구원한 부수찬 김이희를 서인으로 삼고 정의에 찬배를 명하다
- 홍낙인·정창성·구상을 승지로 삼다
- 대신 등에게 제도와 양도에서는 전에 올라 헌상하는 것같이 하도록 명하다
- 선전관에게 기내에 진휼을 베풀고 있는 곳의 진정에 대해 살피고 오게 하다
- 최태형·김응순·이수훈·서호수·김관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묘의 삭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이헌조·이시정·김익·민홍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