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8권, 영조 43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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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조 참판 정상순의 체직을 허락하다
- 구성옥의 한권 준점을 시행하라는 명을 정지하다
- 한식으로부터 사서인에게도 제주를 쓰도록 허락하라고 하교하다
- 강계·삼수의 범월을 완결한 자문에 대한 회답을 북경에 보내게 하다
- 호조 판서 정실이 사직소를 진달하니 속히 행공하라고 비답하다
- 이적보·고유·윤승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알성할 날짜를 9월 18일로 잡아 거행하게 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고유가 성궁을 조호하고 동궁을 보도하는 것 등으로 힘쓰게 하니 가납하다
- 형조 판서 심수의 체직을 허락하고 전 판서 윤급 등을 서용하다
- 봉교 강이복 등이 진소하여 이득화·우정규 등을 한권에서 빼기를 청하다
- 도제조 한익모가 순임금이 우임금에게 전수한 정일의 가르침이 74세에 있었음을 아뢰다
- 서명응·조엄·윤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친경을 하는데 내전에서 지닐 갈고리는 용단칠로 하게 하다
- 이사관을 호조 판서로 제수하다
- 호조 판서 이사관의 체직을 허락하고 조운규로 대신하다
- 우사제와 사한제의 축문에 모두 ’현명씨’라고 쓰게 하다
- 영의정 서지수 등이 상소하여 견책을 청하니 온화한 비답을 내려 전유하라고 명하다
- 소학제사를 친히 읽고 어제를 내려 왕세손에게 화답하게 하다
- 헌납 홍검이 삼공의 역할에 대해 상소하다
- 경재 및 당상·당하로서 파산된 사람을 서용하여 참반하게 하라고 명하다
- 전배례·친경례·노주례를 행하다
- 친경의의 절차
- 왕세손의 시경의의 절차
- 친경한 후의 노주의의 절차
- 친경 후 노주 때 왕세손의 시좌의의 절차
- 왕비의 헌종의의 절차
- 친수예곡의의 절차
- 왕비의 장종의의 절차
- 종외의 대소 신료·기로 등에게 예를 행한 뜻을 본받도록 효유하다
- 고 하릉군의 집에 제물을 돌보아주게 하다
- 남단에 행행하여 성경하고 농민에게 농사지을 양식이 있는지 묻다
- 영의정 서지수가 차자를 진달하여 면직을 비니 온화한 비답을 내리다
- 친경하는 뜻을 하교하다
- 대사성에게 유생을 거느리고 입시하라 명하여 잠·명·송을 강하고 지필묵을 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