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8권, 영조 4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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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묘와 선원전에 나아가 전배례를 행하다
- 권농하는 전교를 내려 제도에 신칙하라고 명하다
- 시종신의 아버지로 나이 70, 80인 사람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
- 수찬 최익남에게 사판에서 삭거하는 율을 시행하라고 명하다
- 이창수·송영·이수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지수의 내국 도제거의 사직을 허락하고 한익모로서 대신하라고 명하다
- 한익모가 상소하여 진변하니 사직하지 말라고 하다
- 전 참판 이산두를 지중추로 발탁하고 본도로 하여금 고기와 비단을 주게 하다
- 사직 남유용이 상소하여 휴퇴하기를 빌다
- 제언 및 환곡의 유치와 방출을 신칙하도록 명하다
- 원점 유생의 인일제를 시험하고 수석을 차지한 유덕신을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예조에 날짜를 가려 친경·친잠을 거행하라고 명하다
- 우의정 김상철이 숙배하고 입시하자 손을 잡고 돈면하다
- 사직 김상익이 상소하여 휴퇴를 비니 허락하다
- 예조 판서 신회가 친경하는 의절에 대해 아뢰다
- 경현당에 나아가 봉조하 남유용 등에게 선마하다
- 수찬 정후겸이 상소하여 태묘에 술 쓰기 등을 청하자 서용하지 말게 하다
- 문후하지 말라 명하고 탕제를 물리치다
- 김상중·박사해·이진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참판 서명응이 통의에 대해 상소하다
- 태묘에 술을 쓰는 일을 여러 신하에게 묻고 술을 쓰게 하다
- 정홍순·한광회·정순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찬 구상이 최익남의 상소를 비난하는 상소를 하다
- 동부승지 강필리가 신경에게 광탕의 은전을 시행하라고 청하다
- 집의 이진항의 이름을 사판에서 지우고 시종안에 부첨하라고 명하다
- 승지에게 친잠 의주를 읽도록 하고 선잠 예식에 대해 말하다
- 친경·친잠을 행한 후 진하를 받을 것을 의조에 분부하라고 명하다
- 이미·이성수·윤시동 등을 승지로 삼다
- 대사헌 한광회를 파직하고 정상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창의·남태제·정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기 유생의 전강을 시험하다
- 영의정 서지수가 선잠에 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헌의하다
- 유신에게 《경세문답》을 읽게 하고 최익남의 상소에 대한 비답에 대해 말하다
- 선전관 이식은 복제 마치기를 기다려 조용하라고 명하다
- 곤전으로 하여금 친잠하게 하다
- 이식이 복제 마치기를 기다려 조용하라는 명을 정지하다
- 집경당에 나아가 한림 소시를 행하여 이득화 등 3명을 뽑다
- 조참 때 파직한 경재를 아울러 서용하다
- 자의 김종후가 상소하여 관직을 사양하다
- 영부사 윤동도·판부사 김치인 등의 집에 치제하라는 명을 중지하게 하다
- 정홍순·심발·홍응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례에게 단문에 가서 삭제에 변두를 철하였는지 여부를 살펴 회주하라고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