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5권, 영조 41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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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경연 홍계희가 물러가겠다는 청을 거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동승을 승지로 삼다
- 장령 이만회가 상소하여 백성의 고통 등에 대한 내용을 진달하다
- 완평 부원군 이원익 등의 봉사손을 녹용하라고 명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화진·채위하·서호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충의 피해를 입은 함경도의 안변·함흥에 포제를 설행하라 명하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윤동도를 면직시키다
- 구궐에서 나무를 도벌하는 것과 후원에서 흙을 파가는 폐단을 금하라고 명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숙종 대왕의 기신이 8일이므로 창덕궁에 나아가 선원전에 배알하다
- 진전의 재실에서 재거하다. 윤승렬을 김포로 귀양보내다
- 원의손을 승지로 삼다
- 환궁하는 길에 육상궁에 배알하다
- 현광우를 승지로 삼다
- 유언국을 도승지로 삼다
- 주강을 행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황최언의 면직을 청한 서호수를 귀양보내다
- 이인배·환광회·박지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러 신하들에게 면칙하고 시체를 버리도록 힘쓰게 하다
- 정상순과 홍낙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희전 전정의 회목이 벼락맞아 상처가 나자 위안제를 행하게 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치양을 승지로 삼다
- 삭시사에 현탈한 것으로써 문신 중에 실직에 있는 자 14인을 파직시키다
- 제문을 지어 연령군에게 치제하다
- 태묘의 망제에 쓸 향을 숭정전 뜰에서 지영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득양·이익원·홍준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생의 전강을 시험보여 수석을 차지한 유학 이민좌를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식을 늘려 민역을 면제시킨 수령의 포상을 청한 도신을 문비하다
- 민홍렬·이성수를 교리로 삼다
- 경현당에서 한학 문신들을 시험보이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조에 신칙하여 호구를 빠뜨리거나 함부로 증가시키는 폐단을 밝히게 하다
- 호조 판서 김상철을 병으로 면직시키고 정홍순으로 대신하게 하다
- 송영중·남태회·이기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정당에서 종신들을 시험보여 한학을 강하게 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왕손이 관례를 할 때 폐백을 반으로 감하게 하다
- 김상익·이방엽·이방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날씨가 덥다 하여 죄질이 가벼운 죄수들을 석방시키라고 명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은언군과 은신군의 관례를 행하고 다음날 아침에 사은하라고 명하다
- 이국현과 원경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왕세손과 《서경》 주관편에 대해 문답하다
- 황해도에 황충의 피해가 있어 포제를 설행하라고 명하다
- 상번 향군을 불러 농사 형편을 묻다
- 의릉의 기신에 쓸 향을 숭정전 월대에서 지영하다
- 종묘의 삭제에 쓸 향을 숭현문에서 지영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수재가 난 관서와 호남에 휼전을 시행하라고 명하다
- 상방에 나아가 어제를 써서 원벽에 걸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