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5권, 영조 41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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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선복을 훈련 대장으로 삼다
- 홍인한·정술조·임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단오에 각능에 쓸 향을 숭정전 월대에서 전하다
- 대신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간 정술조와 정언 정상인을 귀양보내다
- 대론 때문에 잡혀온 전 성주 목사 한덕일에게 위제 사율을 시행하라고 명하다
- 비국 낭청 이숭호가 영남 창고의 곡식을 적간하고 돌아와 흠축된 정상을 아뢰다
- 단오에 쓸 향을 숭정전 월대에서 지영하다
- 정여직을 총융사로 삼다
- 백관을 신칙하다
- 큰 비가 종일 내려 근심하다
- 황인검·이현조·이치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신의 직책 등에 관해 지평 최익남이 상소하다
- 선농단에 쓸 향을 숭현문에서 지영하다
- 유언술을 도승지로 삼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익원을 승지로 삼다
- 헌릉의 기신에 쓸 향을 숭현문에서 지영하다
- 김상복을 다시 우의정에 제수하다
- 홍인한과 이중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윤동도가 연거푸 차자를 올려 사직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교리 이성원을 안핵 어사로 삼아 충주의 창곡을 조사하게 하다
- 황단에 망배례를 행한 후 경기 감사 이경호를 소견하여 농형을 묻다
- 헌부에서 회권한 신하들을 파직시키기를 청하다
- 연원 부원군 이광정과 고 상신 이정귀의 봉사손을 녹용하게 하다
- 왕손의 관례 의절을 왕자보다 한 등 감하게 하다
- 서명신·이창의·정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을 행하다
- 박창윤·이성규를 승지로 삼다
- 지평 최익남이 상소하여 전 이판 김치인을 논박하다
- 성묘가 가까운 곳에서 도둑을 잡아 시끄럽게 한 포장을 파직하게 하다
- 장태를 할 때에는 어원의 정결한 곳에 도자기 항아리에 담아 묻게 하다
- 정홍순·박상덕을 발탁하여 자헌의 품계로 올리다
- 이중호·이담·이숭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현광우를 특별히 공조 참의로 발탁하다
- 경현당에 나아가 상참을 행하고 이어 조강을 행하다
- 이덕해를 승지로 삼다
- 함부로 역마를 타고 곤장을 써서 위법한 최익남을 파직만 시키다
- 재앙이 과장 보고를 경계하자 재앙 알리기를 꺼리는 풍습이 생기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재앙을 과장하여 보고한 부사 최경흥을 파직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포교가 반궁에 들어온 일로 권당한 태학 유생들을 소견하고 면유하다
- 오랜 비로 영제를 행하라고 명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지평 김용이 그의 아버지가 늙었다 하여 귀양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북관에서 자기 목을 찔러 자살하려 한 이정에게 오위 장을 제수하게 하다
- 이조 참판 홍인한이 형제끼리 낭묘와 전지를 차지한다 하여 고사하다가 출사하다
- 원경렴을 가선 대부로 승진시켜 교동수로 삼다
- 사도 세자의 기신이므로 수은묘의 제문을 지어 제사지내게 하다
- 김상익·홍낙순을 승지로 삼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건원릉 기신에 쓸 향을 숭현문에서 지영하다
- 이성원이 이포를 조사하고 아뢰자 그 범한 자들을 정배하라고 명하다
- 왕세손과 문답한 후 여러 도의 구포를 감하게 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광 군수 이성억과 나주 목사 이사관에게 새서 포리의 은전을 특사하다
- 김치양을 풍덕 어사로 삼아 군오를 사정하게 하다
- 신기한 것에 힘쓰는 문체를 금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시건을 사간으로 삼다
- 헌납 권영의 상소를 가납하여 연천·인천 수령을 특서하게 하다
- 심정최·윤희복 등에 관한 장령 이택징의 상소
- 적전에서 베어 온 보리를 자정전에서 친히 받다
- 주강을 행하다
- 황해도에 홍수가 나서 민호가 표류하다
- 고 찬성 이상의와 그 아들 이지완 등에게 증시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실·지응룡·김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주에 흉년이 들었으므로 진곡 3천 석을 주라고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성 서명응이 관학의 오랜 폐단을 여섯 조목을 들어 상소하다
- 지중추 홍계희가 치사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예문 제학 황경원이 상소하여 사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