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4권, 영조 40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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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을 행하다
- 직언을 구한다는 것에 응한 홍봉한의 상소
- 지평 임일원이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이조 판서 김양택이 상피로 인해 상소하여 사직하니, 수어사를 제수하다
- 전 판서 김성응의 졸기
- 제사 비용을 줄이는 것에 대한 김응순과 조엄의 상소
- 육상궁에 나갔다가 저녁에 환궁하다
- 이명식을 승지로 삼다
- 창덕궁으로 돌아오다
- 해서의 전 도신을 파직시키다
- 영빈의 장례에 군을 고용하여 농사에 방해가 없게 하라고 명하다
- 윤득양·이복원·유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친히 영빈의 제문을 짓다
- 이인배를 대사간으로 제수하다
- 이익원·장지풍·이담을 승지로 삼다
- 서지수가 서울의 각사에서 돈과 곡물로 요리하는 습관을 금할 것 등을 청하다
- 비가 그치지 않아서 사대문에 영제를 지내라고 명하다
- 정릉 기신에 쓸 향을 맞이하고 휘령전을 둘러보다
- 명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맞이하다. 제수를 감하는 것에 대해 하교하다
- 외방에 있는 옥당 관원들은 모두 체차하라고 명하고, 이명환 등으로 대신하다
- 추석에 각 능에 쓸 향을 맞이하다
- 제사를 지내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, 기백과 차사원을 불러 농사의 상황을 묻다
- 이삼의 아들 이명일과 박동형의 아들을 등용하라고 명하다
- 동래 부사 송문재·접위관 윤홍열을 변방으로 귀양보내다
- 대신을 논핵하는 장령 이택징의 상소
- 폭풍의 피해에 대해 여러 도에서 치계하다
- 입직 총관 경흥군 이전을 숭릉 헌관으로 차출하다
- 홍산 유학 조의진이 상서를 가탁하여 7개 조항의 폐단에 대해 진술하다
- 홍봉한·김상복이 이택징의 상소를 이유로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전라도 여러 고을에 수재가 심하니 휼전을 베풀도록 명하다
- 직언을 구하는 하교에 응한 부수찬 서명선의 상소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평시서 제조 홍인한에게 시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묻다
- 어떤 별이 하고성의 밑에서 나와 서쪽으로 들어가다
- 사간 현광우가 성상의 몸을 보존하고 관직을 오래 맡겨야 한다고 상소하다
- 헌부에서 제천 현감 정광주를 체차하라는 것 등을 청하다
- 광춘군 이권을 호남의 연해에 귀양보내다
- 홍봉한이 진휼청의 돈으로 진휼할 밑천으로 삼게 할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안윤행이 상소하여 덕에 힙쓸 것 등을 청하다
- 정실을 도승지로 삼다
- 어떤 별이 하늘 가운데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가다
- 황해 감사 조영순이 사조하다. 홍봉한이 윤시동을 서용할 것을 청하다
- 윤동섬·김상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향관을 가려 뽑지 않았아는 이유로 이조 참의 권도를 파직하다
- 김화진·서명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휘령전에 작헌례를 거행하다
- 경종 대왕의 기신제에 쓸 향을 맞이하다. 《시경》의 상체편을 강하다
- 홍봉한이 조지서에 잔폐가 많으니 제거를 하나 더 만들기를 청하다
- 장렬 왕후의 기신에 쓸 향을 전하다
- 태묘의 수리를 고유할 때 쓸 향을 전하다
- 홍봉한이 감시의 초시 과장이 엄격하게 하지 않은 금란관을 신문하기를 청하다
- 농사의 실상을 전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집의 송덕중의 상소
- 강계 부사 이수봉이 강계의 삼의 폐단에 대해 진술하다
- 대사헌 안윤행을 체차하다
- 해춘군 이영의 졸기
- 밤에 천둥하고 번개하다
- 홍봉한 등이 탄신일에 하례하지 말라는 명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홍봉한 등이 하례를 행할 것을 청하다
- 의소의 묘소에 거둥하고, 영빈방에 들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