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2권, 영조 39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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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지수가 유림의 대우에 대해 말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조강을 행하다
- 송문재가 이광사의 계사에서 엄국이라는 표현을 쓰니, 삭직시키다
- 원인손·홍지해·이헌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패소를 어긴 이조 참판 권도를 해남 현감으로 내려보내다
- 정창성을 해남으로 귀양보내다
- 세 대신을 사현합에서 소견하고 다시는 하유하지 않겠다고 하교하다
- 태묘에 나가 전알하고 선원전·황단·육상궁에 나아가다
- 금훤랑을 가려 뽑지 않은 병조 판서 남태제를 파직시키다
- 영의정 신만을 파직시키다
- 유림에 대한 일을 말하지 말라고 하교하다
- 송명흠의 일로 서지수를 제주로 귀양보내다
- 전계를 정지하지 않은 전 대신 이심원·이현경 등을 육진으로 귀양보내다
- 윤동섬·이담·김치양을 삭직시키다
- 외방에 있으면서 소명을 어긴 자는 삭직시키다
- 김상복을 우의정으로 삼다
- 이창수·서명응·한광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을 통청시키는 법규를 다시 회복시키라고 명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이광사에 대한 계사를 정지하지 않은 대사간 송문재를 대정으로 귀양보내다
- 간원에서 이항연 등을 국문하는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구현겸을 승지에 제배하다
- 한익모·윤급·황인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칠일제를 거행하다
- 황인검이 무진년 통신사의 사행을 준례로 삼을 것을 청하다
- 이세택을 삭직시키다
- 최수인·전효증의 일은 감률하여 절도에 노예로 만들게 하라고 명하다
- 해서의 여러 고을에 충재가 있어 포제를 설행하라고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간원에서 문신의 연한을 정식할 것을 청하다
- 세손 책봉 주청사 장계군 이병 등이 돌아오다
- 이창수를 해남으로, 서명응을 종성으로 귀양보내다
- 윤급·조명채·심이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인손·홍중효·현광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묘의 하향 대제에 쓸 향을 맞이하다
- 정상순·황인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근래 정사의 득실에 대해 하순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조경·박해윤·원의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몽 교관에게 학도들을 데리고 입시하도록 명하고 동궁에게 시좌하게 하다
- 권상룡·이인배·서명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정하언·한종제·김양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경순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신만을 판중추부사로 삼다
- 호서에 수재가 나니, 휼전을 시행하라고 명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강화 유수 정실이 상소하여 강화도의 어려운 점을 진달하다
- 주강을 행하고 무신의 강을 행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김양택·이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명신·이익보·이응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구윤명이 왕세손의 봉전과 영칙할 때의 의절에 대해 앙품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통신사 정상순을 김해로 정배하다
- 홍낙인·이정철·이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경을 시강원 찬선으로 삼다
- 조엄이 왜인에게 예단을 지급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에서 어보를 위조한 죄인을 못 잡은 좌우 포도 대장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았으나 불허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교외로 거둥하여 벼농사를 살펴보았고 농민을 불러 위로하고 어려움을 하문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주강을 행하다. 《대학》의 강을 끝내고 《중용》을 강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금영과 어영의 기사들에게 시사를 행하다
- 명나라의 멸망을 탄식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이언적의 봉사손을 녹용하라고 명하다
- 태학의 강유를 불러 《주역》을 강하게 하고 서로 질문, 변론하게 하다
- 조돈·이상지·원의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소대를 행하고 《군감》을 강하다
- 신종 황제의 기신이어서 숭정전 월대에 나가 망배례를 행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홍봉한이 원공을 혁파하여 절약하는 뜻을 보일 것을 청하다
- 이항연·한명후를 멀리 정배시키게 하다
- 홍명한을 파직시키고, 김응순을 잡아다 신문하게 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현광우·이명준·심성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항연 등을 다시 정배한 뒤 대신이 간쟁하자 엄한 하교를 내리다
-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아뢰다
- 관서에 가뭄이 들어, 기우제를 지내라 명하다
- 홍중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통신사 조엄·이인배·김상익 등을 소견하다
- 《군감》을 강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조강을 행하다
- 헌부에서 순제군 이달과 이응협을 체차시킬 것을 청하다
- 조돈이 상소하여 사직하고, 조명정이 불법을 저지른 일에 대해 언급하다
- 탄신을 칭하하지 말고 여러도에서는 전문을 올리지 말게 하다
- 왕세손을 책봉하는 칙사가 나온다는 소식이 도착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·전라·충청 3도의 진정한 고을의 수령들에게 포상을 가하다
- 구선행·남태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현강우가 대신의 바꿈이 잦음을 상소하다
- 정존겸·김재순·홍계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더운 날씨에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걱정하다
- 사직하는 수령들을 소견하여 면려 계칙시켜서 내보내다
- 조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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