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6권, 영조 31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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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밤에 천둥이 치다
- 왕세자가 상참하자 상달하지 않은 형조·한성부 관리를 추고토록 하다
- 장령 유수가 청둥의 재변으로 상서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금번 대제 때부터 예주를 사용토록 하교하다
- 영남 어사의 복명에 따라 좌병사 유주기 등 12인을 의금부에 내리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이천보의 건의로 신만의 유배를 풀다
- 동래 부사 임상원을 체직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동향 대제를 위해 태묘 나가다
- 동향 대제를 친행하다
- 사간원에서 전달을 거듭 상달했으나 불허하다
- 황해도 유학 이면유가 상서하여 송시열·송준길의 배향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부수찬 조엄이 조명채가 대변한 글에 대해 상서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《천의소감》의 찬수자들을 인견하고 경종의 승하에 대해 직접 진술하다
- 조중직·홍준해·이의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대신·펀찬인들을 소견하고 재변과 조정의 분위기 등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사헌부에서 윤동성·유언종의 처벌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홍성의 면직을 상달했으나 불허하다
- 이조 판서 신만·참의 박상덕이 상서하여 면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흉년으로 인해 팔도의 포흠을 정지토록 하다
- 필선 서명응이 동·정·이·용·근·태의 육잠을 상서하다
- 찬집 당상이 입시하자 《천의소감》의 내용에 대해 말하다
- 왕세자가 차대하자 김상로가 천둥의 이변으로 진계하다
- 유척기·이이장·성명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·찬집 당상을 소견하고 찬집한 책자의 내용에 대해 말하다
- 명년 자성의 칠순에 백관을 거느리고 하례하는 일에 대해 하교하다
- 관직을 제수하였는데도 나오지 않은 조엄·이최중·홍준해 등의 이름을 지우다
- 이세택을 지평, 김상도를 정언으로 삼다
- 흉년으로 인하여 강원도의 결전을 탕감토록 하다
- 동래 부사에 이유신을 임명하다
- 회양 부사 임순이 본부의 재해를 진달하고 대동미 등의 탕감을 청하다
- 천둥·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내사복에 나가 정원달의 집에 투서한 이성 등을 친국하다
- 김선행을 동의금으로 삼다
- 내사복에 나가 권소·이성·이원하 등을 친국하였으나 불복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내사복에 나가 권소·이성·이원하 등을 친국하고 복주하다. 공초의 내용
- 밤에 안개가 내리다
- 이길보·정창성·이경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정창성이 권소의 노적과 유수의 파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