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5권, 영조 31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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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보·김재로 등을 《천의소감》 도제조로 삼다
- 서종급·조영국·이성중 등을 찬집 당상으로 삼다
- 이조의 건의로 춘천·충주·양천을 현감으로 강등하고 해미는 읍차를 끝으로 두다
- 임희교·서유량·심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에서 전달을 거듭 상달했으나 불허하다
- 동적친경전의 대맥을 받다
- 여선군 이학이 복주되다. 이학의 공초
- 간원에서 전달을 거듭 상달했으나 불허하다
- 이증의 집에 봉안되었던 인빈 김씨의 사우를 송현궁으로 옮기다
- 이관·이당을 유배지에서 정법토록 하다
- 저경궁에 시호를 올리고 예를 행하도록 하다
- 승지를 보내 의창군 이광·낙선군 이숙의 묘에 치제하다
- 경성·부령의 어곽을 혁파하다
- 박치문의 이름을 사판에서 삭제토록 하다
- 저경궁의 고유제를 지내다
- 내사부에 나가 친국하다
- 대사간 유언민·집의 서응명 등이 건의하여 밀풍군 이탄을 노륙하다
- 윤광찬을 배소로 돌려보내고 대사간 유언민을 임위로 교체하다
- 예조의 건의로 순강원의 수호군으로 원호 30명을 입역시키다
- 이관과 이당의 검시를 하지 말도록 하다
- 친국을 파하고 의금부에서 추국케 하다
- 판중추부사 유척기가 인빈의 죽책문을 짓지 못한다고 했으나 불허하다
- 통명전에 나가 봉원 도감 제조 이하를 인견하다
- 저경궁의 상시 고유제 및 봉안제의 의전에 대해 전교하다
- 이숙의와 의창군의 묘를 수진궁에서 거행케 하다
- 안흥군 이숙이 입시하여 의창군과 낙선군의 봉사에 대해 아뢰다
- 서종급·조영국·남태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봄가뭄으로 양맥이 흉작들고 경기와 삼남에 여역이 치성하다
- 명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저경궁 고유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이창수를 승지로 삼다
- 순강원 고유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심발이 신치운 등의 역률 시행, 조태억의 직첩 환수를 청했으나 왕세자가 불허하다
- 서유량이 상서하여 윤광소와 임상원의 찬축을 청했으나 왕세자가 불허하다
- 헌납 남학종이 상서하여 심발의 찬축을 청했으나 왕세자가 불허하다
- 대간들의 글을 보고 율의 과중함을 개탄하다
- 날씨가 무덥자 경범을 석방하다
- 조중직·이기덕·유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구성임을 판의금에 제수하다
- 차대하여 김상로와 토역에 대해 논의하다
- 예조에서 고묘·반교·진하의 예를 행하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숙의 이씨에게 경빈을 추증하다
- 정광충을 형조 참판, 한사직을 헌납으로 삼다
- 경상도 유생 강유 등이 이광좌·최석항 등을 역률토록 상서했으나 불허하다
- 황해 감사 김양택이 역적들을 백령도·초도에 이배치 말도록 상서하다
- 5월부터 충청도·전라도에 장마가 져 큰 피해가 나다
- 예조의 건의로 육상궁의 예에 의해 저경궁의 중삭제를 시행토록 하다
- 경상도 유생 이윤복 등이 이광좌·최석항 등의 역률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세자를 거느리고 저경궁에 전배하고 재숙하다
- 새벽에 좌참찬 서종급에게 경혜 인빈의 시책보를 올리게 하고 친제하다
- 죽책문의 내용
- 저경궁 상시 제집사 절목
- 상시책인 의주
- 책인이 대궐로 들어갈 때 세장·고취의 예를 상고토록 하다
- 시호와 책인을 올리기 전날 상시책인관의 의식
- 상시책인 친제 의주
- 빈궁이 저경궁을 알현하는 의주
- 인빈에게 시호를 올리고 하례한 반교와 반사
- 정한규·이길보·이하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승지 이창수에게 가자하다
- 전 좌참찬 김진상이 죽다
- 충훈부의 건의로 언성군 김중만에게 추증토록 하다
- 유언민을 승지로 삼다
- 전 판서 이기진이 죽다
- 선의 왕후의 기신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북도 어사 윤득우가 복명하다. 북청 부사 윤학거·문천 군수 성현조를 파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