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2권, 영조 30년 12월
-
- 왕세자가 시민당에서 상참을 행하다
- 대사간 신위가 네 신하를 삭직하고 귀양보내도록 한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영부사 김재로가 수상을 탄핵하는 상서에 대해 올린 차자
- 좌의정 김상로가 옥당의 상서에 대해 올린 차자
- 유성이 실성 아래에서 나오다
- 대사간 신위를 귀양보내고 천극을 가하다
- 명정전에 나아가 문신의 제술을 시험하다
- 좌의정 김상로가 면직되기를 청하니 왕세자가 위유하다
- 전 대사헌 남태제·장령 정광운·지평 임희교를 삭직하다
- 인열 왕후의 기신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영의정 이천보가 다시 사핵하기를 청하다
- 어영 대장 이의풍이 졸하다
- 조동점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영의정 이천보가 면직을 청하다
- 달이 필성을 범하다
- 도둑이 충청도 목천현의 화약 2백근을 훔치다
- 김진상·정홍순·이기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조영순을 파직하여 서용하지 말라고 하다
- 박사눌을 승지로 삼다
- 현릉·광릉·경릉·창릉의 표석을 세우라고 명하다
- 좌의정 김상로·예조 판서 이익정이 주갑의 칭경과 왕손의 작호에 관해 아뢰다
- 내후년 중춘에 있을 진전의 작헌례를 내년 2월로 당기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명정전에서 납향 대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정홍순·임위·박상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묘에서 금보도식을 가져다 보고 망묘루에 봉안하다
- 왕세자가 비국 당상을 인접하다
- 관동의 상정을 주대할 만한 자를 뽑아 올리라고 하교하다
- 제사 때 향을 전하는 예에 관한 하교
- 송수형을 승지로 삼다
- 사은사 해춘군 이영 등을 연경에 보내다
- 달무리가 목성을 에워싸다
- 등산도의 옛 목장을 절수하라는 명을 도로 거두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전옥의 죄가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다
- 영의정 이천보가 상소하여 사핵하기를 청하다
- 좌의정 김상로가 서지수의 차견, 전 주부 서유호의 수령 제수등에 관해 아뢰다
- 이최중·송영중·홍준해 등은 구애하지 말고 옥당에 주의하라고 명하다
- 호랑이가 국사에 들어가다
- 박사눌을 형조 참의로 삼다
- 형조 판서 김상성이 사핵에 관해 상서하다
- 지평 김시묵이 상서하여 조영순을 신구하다
- 형조 판서 김상성에게 이천보의 일을 다시 사핵하게 하다
- 평안 감사 이태중이 사직을 청하는 상서
- 희정당에 친림하여 도목정을 강하다
- 횡성 현감 정존겸에게 관동의 상정을 하문하다
- 사은사에게 안보한 회자를 보내게 하다
- 왕세자가 정언 원인손을 체차하고 뒤에 삭직시키다
- 광릉에 전알하기 전에 표석을 먼저 세우라고 하교하다
- 태묘에 을유일에 전알하고 원량도 수가하게 하다
- 선원전의 재실에 나아가 권농 윤음을 내리다
- 사대부가 사사로이 염분이나 어전을 사는 폐단을 엄히 금하다
- 문관·음관·무관을 종사관으로 계하하고 정식으로 삼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