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2권, 영조 30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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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지문 등을 신설하라고 하교하다
- 대사간 안집이 신설하라는 명을 거두고 역안에 관계된 자를 금단할 것을 상서하다
- 유생 박한소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강원도에서 범에게 물려 죽은 자에게 휼전을 거행하다
- 유생 서집수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병판 홍상한이 꼴을 쌓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심숙 등이 박지문 등을 신설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포청에 신칙하여 도둑의 무리를 잡게 하다
- 봉상시 봉사 양우항 등이 선사 이승운의 학식과 문제를 아뢰다
- 유생 손영조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사간 남태혁이 언자를 권장하고 기호의 흉년을 변통하여 줄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이천보가 재이 때문에 진계하다
- 교리 심수, 부수찬 윤동성이 《시경》의 조풍을 강하다
- 육상궁에 전배하고 돌아오다 기회문을 짓다
- 태학과 사학 유생의 도기를 거두어 오게 하고 전강과 제술을 행하다
- 우의정 조재호가 언로를 넓히기를 청하다
- 대사간 안집이 유내를 신설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영의정 이천보·좌의정 김상로가 유내의 일에 관해 올린 차자
- 유생 황만심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우의정 조재호가 면직을 청하고 기욕을 절제하기를 권면하다
- 교제창의 원곡이 관리들에 의해 착복되고 있음을 신칙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명정전에 나아가 유생에게 황감을 나누어 주고 시취하다
- 보양관 남유용에게 원손의 상견례에 관해 묻다
- 장령 남학종이 신설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총융사 홍봉한이 임진의 형편을 아뢰다
- 병조 참판 남유용에게 악무목의 비문을 짓게 하다
- 북한의 환곡을 감면하다
- 《시경》 칠월장을 강독하고 윤음을 내리다
- 예조에서 중궁전의 탄일을 맞아 초 10일에 진하하기를 청하니 듣지 않다
- 지평 조종부가 영의정 이천보가 남의 아내를 빼앗은 일을 탄핵하다
- 호조 판서 이철보가 혜청의 쌀을 바꾸어 쓰기를 청하니 허락하다
- 좌의정 김상로가 연융대의 운용에 관해 아뢰다
- 보양청에서 21일에 진현할 것을 아뢰다
- 왕세자가 영의정 이천보에게 수서를 내려 별유하다
- 김상구·임사하·이민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 판서 이철보가 궁방의 노비를 망정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이천보에게 별유하다
- 포도 대장 구선행·이의풍에게 성안에서 구걸을 엄금하라고 명하다
- 초복을 행할 때 법복을 입기를 청하니 갈아입다
- 영의정 이천보가 면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정언 홍억이 조종부에 대한 명을 거두기를 청하니 왕세자가 삭직토록 하령하다
- 공시인을 소견하여 폐단을 묻다
- 옹주의 상일을 맞아 화협 옹주 집에 거둥하다
- 붕당의 이를 좇아 상서한 부수찬 조영순과 사간 이민곤을 귀양보내다
- 집의 임사하를 사판에서 삭제하고 헌납 이세택을 파직하다
- 남태제·김이만·이세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 참판 이익보가 조영순이 배척한 것을 변명하다
- 수찬 조엄이 조종부·조영순·이민곤에게 내린 벌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왕세자가 시민당에서 삼복을 행하다
- 금위 대장 구선행이 임진의 형편을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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