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1권, 영조 3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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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에서 신종황제의 즉조일 망배례의 처소를 묻다
- 훈신의 자손인 이보혁, 오숙, 홍명한 등을 소견하고 사찬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이수득을 승지로 남혜로를 헌납으로 삼다
- 《서경》 고요묘를 강하다
- 참판 윤심형의 졸기
- 장령 이택징·정언 정술조를 파직하다
- 사간 박치문이 이잠에 관한 풍문과 한권의 일을 아뢰다
- 왕세자가 이잠의 일을 영의정 이천보에게 묻다
- 우의정 조재호에게 하유하다
- 도재조 김상로가 태묘의 추향을 친행하는 것을 멈추기를 청하다
- 어영 대장 홍봉한이 다리 놓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호위할 때라도 성내·궐내에서는 취타를 금하다
- 정원에서 한환의 일로 왕세자에게 복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전 전라 감사 서명구가 포촌 양민의 첨정을 다시 살피기를 청하다
- 명릉의 기신에 쓸 향축을 전하다
- 연신에게 취타에 관해 이르다
- 숙종 대왕의 기신일
- 무더위가 계속 되자 죄가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게 하다
- 박성원을 장령, 신응현 검열로 삼다
- 정언 민증이 왕세자에게 전 현감 이광우를 구초할 것을 청하다
- 이극록을 한 해 더 정배하라고 하교하다
- 신종 황제의 즉조일에 망배례를 행하다
- 임금의 유서에서 자의로 한 구절을 삭제한 선전관 민육을 해남에 정배하다
- 홍자를 정언으로, 민우수를 공조 참판으로 삼다
- 향화인 안오창의 신역을 면제해주다
- 고 충신 심현·이시직·송시영의 손자를 녹용하라고 명하다
- 유연을 경계하는 윤음
- 태묘·육상궁의 망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왕세자에게 친히 글을 지어 학문을 묻다
- 관상감에서 새로 태어난 옹주의 장태에 관해 아뢰다
- 정홍순·심성진·심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행 도승지 조명채를 감하하다
- 빈궁의 산기가 임박하다
- 관리들의 전최와 구임에 관해 대신들과 논의하다
- 낙창군 이탱을 파면하다
- 별이 서방으로 들어가다
- 관각 당상을 명초하여 한림 회권을 행하다
- 찬선 민우수가 사양하니 왕세자가 비답을 내리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헌부에서 윤광찬·이수봉의 죄와 서연관의 개정을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훈련 대장 김성응을 파면하다
- 한성부에서 이후채·이후춘·이후혁 등이 송금의 법을 범한 사실을 고하다
- 이성중·조영순·한사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림 소시를 행하다
- 김시구를 검열로 삼다
- 정언 서명응이 해조에서 교지를 빠뜨린 일을 고하다
- 여러 승지들과 지사 원경하를 파면하라는 명을 도로 거두다
- 남태제·이유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염집에 대한 금령을 더욱 엄히 금하다
- 의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《회갑편록》을 친히 지어 세자를 가르치다
- 장악원을 이원이라 부르는 것을 금하다
- 이익정을 판윤으로, 김상성을 판의금으로 삼다
- 지사 원경하를 파면하고 전 지평 박기채를 정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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