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0권, 영조 29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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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죽책문 중 사친을 선자친으로 고치다
- 유성이 삼성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민우수·임위·한광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생 윤득우 등이 선정신 문정공 송시열·문정공 송준길을 문묘에 종향하기를 청하다
- 승지 김상중을 체직하다
- 고 부사 서진의 벼슬을 회복하라고 명하다
- 도위들을 각사의 제거의 망에 주의하라고 명하다
- 육상궁에 거둥하다
- 김상중을 정의 현감으로 출보하다
- 친히 육상궁의 중삭제를 행하다
- 선자친을 왕자친으로 고치게 하다
- 명정전에서 문과·무과를 방방하다
- 보덕 최성대가 예학에 힘쓰기를 상서하다
- 정언 남태기가 환자의 정지를 상서하다
- 왕세자가 판부사 김상로에게 수서를 내리다
- 이창의·이기경·조영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이천보가 경상 감사 윤동도의 체직과 도시의 설행 등에 관해 아뢰다
- 판부사 김상로에게 효순의 입묘에 관해 묻다
- 장령 권해가 전달을 상달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송도 두문동의 72현의 자손을 조용하다
- 전 승지 윤광찬을 해남현에 정배하다
- 신민을 평안 병사에 제수하다
- 효순 혼궁에 임하여 주다례를 행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효순 혼궁의 대상제를 지내다
- 효순 궁녀 37인을 놓아 보내다
- 달이 필성을 범하다
- 의소 혼궁에 임하다
- 이이장을 경상 감사로 삼다
- 이수관·송덕중·박정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천둥하고 달무리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정원에서 천둥의 이변을 아뢰다
- 춘방의 상하번에게 서연 여부를 하문하다
- 좌의정 이천보가 왕세자에게 서연에 관해 아뢰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천둥의 이변 때문에 면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효장궁 기신·효순궁 기신·의소궁 기신에 관한 하교
- 친히 제문을 지어 고 판부사 김약로 등을 치제하게 하다
- 이조 판서 조영국을 파직하고 홍봉한으로 갈음하다
- 조명정·이사조·정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정합에 나아가 초복을 행하다
- 선왕의 시호를 추상하는 일에 관한 전교
- 이천보를 추상 휘호 도감 도제조로 삼다
- 선대왕의 시호를 추상하는 일을 대신과 의논하다
- 효장궁·효순궁의 축사, 재랑에 관해 하교하다
- 국기의 재일에는 서연을 멈추라고 명하다
- 사전의 휘호를 도감에 봉안하다
- 왕세자가 삼복을 행하다
- 조관빈을 석방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