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7권, 영조 28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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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4만 4천 냥의 새돈을 주조하다
- 의금부에서 아비의 상을 당한 죄인 이존중이 장례를 치르도록 허락할 것을 청하다
- 부수찬 한광조가 상서하여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우부승지 임집이 상서하여 한광조의 상서에 대해 변명하다
- 김문행·송덕중·이의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묘의 추향과 중궁의 주갑 등에 관해 의논하다
- 홍문 제학 원경하가 《관각등록》을 없애야 한다고 아뢰다
- 조재호의 고 좌상에 대한 제문에 관해 의논하다
- 제사 때 음악을 쓰는 일에 관해 의논하다
- 승지 김상구가 윤광의를 탄핵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다
- 태묘에 전알하다
- 하향 대제를 지내다
- 경기·함경도·강원도의 재난을 만난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- 홍문 제학 원경하에게 반궁에서 원점 유생을 시취하라고 명하다
- 황해도의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- 진하 정사 해운군 이연 등을 소견하여 문단의 수입을 금하는 것에 대해 신칙하다
- 달이 저성을 범하다
- 조재민·임경관·남학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이의철이 올린 언로의 개방에 관한 상소
- 정언 황인검이 이의철을 변호하는 글을 올리다
- 우의정 이천보가 왕세자에게 학문에 힘쓰고 정사에 부지런해야 함을 아뢰다
- 판부사 김약로가 이의철의 상소로 인해 차자를 올려 스스로 변명하다
- 대사간 송창명이 동래 공삼 값이 등귀한 데 따른 폐단과 대책을 아뢰다
- 황해도의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- 전라도의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- 남태혁·박사눌·이규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천보가 이의철의 상소에 관해 아뢰다
- 김광세를 병조 참판으로 삼다
- 개국한 임신년을 맞아 작헌례를 올리고 시사를 시행하라고 명하다
- 아비의 상을 당한 죄인 김시욱이 돌아가 장례를 치르도록 허락해 줄 것을 청하다
- 신종 황제의 기일이기 때문에 망배례를 행하다
- 정홍순·민택수·권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하를 받은 일과 김의철의 상소에 관해 하교하다
- 현빈의 대공복을 기년의 복제로 고쳐 정하라고 명하다
- 편집 당상 이철보와 묘의 규식에 대해 의논하다
- 검열 박정원을 소농보의 권관으로 출보하다
- 정원에서 박정원에 대한 처분이 과중하다고 아뢰다
- 김광세·김선행·윤광찬 등을 승지로 삼다
- 태조가 개국하고 등극한 해를 맞아 영희전에서 작헌례를 거행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올린 상복 입는 것에 관한 차자
- 충청도의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- 빈궁의 산실을 설치하기 위한 권초관으로 홍계희가 추천되다
- 서효수·성천주·윤득화·오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현빈궁의 상에 대한 복제를 개정하고 이에 맞게 마련할 것을 청하다
- 조명리·이영복·조종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천보가 왕세자에게 학문에 성실히 할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차자를 올려 전의 차자에서 예를 잘못 인용했음을 인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