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7권, 영조 2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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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왕 대비전에서 상복을 벗다
- 평안도의 재난을 만난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- 균역청 당상 조영국·어영 대장 홍봉한과 함께 균역 절목을 의논하다
- 존호를 올린 기념으로 치르는 경과 정시를 9월 안으로 날짜를 잡으라고 명하다
- 판부사 김약로가 태묘의 추향을 직접 거행하겠다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경상도의 재난을 만난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게 하다
- 유언술·최규태·이봉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생 중 급제하거나 생원·진사가 된 사람이 많은 전 동지 유억기를 가자하다
- 윤광찬과 임집을 승지로 삼다
- 균역청 당상 조영국과 균역 사목을 의논하다
- 명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친히 전하다
- 승지와 사관에게 균역 윤음을 쓰라고 명하다
- 정언 윤득양이 올린 이조 참의 윤광의를 탄핵하는 상서
- 선천 방어사에 겸수군이라는 석자를 첨서하라고 명하다
- 예조 판서 이익정이 중궁 전하의 주갑 때 축하 의식을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의주 부윤 남태기가 의주의 사마 몰이꾼 홍금의 죄를 아뢰다
- 상례와 추향을 섭정케 하는 일, 척화한 신하들을 가자하는 일 등을 의논하다
- 예단의 삼은 동래부의 세삼 및 상역의 삼으로 수를 채워주라고 명하다
- 이종성·이천보·조재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례에 관해 의논하다
- 조영국·김진상·조재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남두성을 범하다
- 균역청 낭청과 균역청의 설치에 관해 의논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처음 정사하였으나 왕세자가 허락하지 않다
- 이익보를 승지로 삼다
- 문신 한학강을 행하여 수석을 차지한 신하에게 상을 내리다
- 송수형을 용서해 줄 것을 청하다
- 이조 참의 윤광의가 변명하는 상서를 올리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세 번째로 정사하다
- 제주목에서 죄인 이증이 물고되었음을 알리니 죄인을 풀어주라고 명하다
- 전 판서 이천보가 사직하는 상서를 올리다
- 《선원보략》의 기록을 보충하라고 명하다
- 지평 이인원 등이 죄인 이증을 풀어주고 휼전을 베풀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정원에서 왕세자에게 영지를 거둘 것을 청하다
- 정원에서 어제의 하교를 환수할 것을 누누이 청하다
- 조운규·김상구를 승지로 삼다
- 전 사직 이종성이 상서하여 상직을 사양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예조 판서 이익정이 추향의 의절에 관해 아뢰다
- 형조의 당상에게 죄수는 풀어주어 감옥을 소제하라고 명하다
- 황인검·박사눌·유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에 큰 홍수가 져 재난을 만난 사람들을 구휼하라고 명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일곱 번째로 정사하니 왕세자가 수서로 돈독하게 하유하다
- 좌의정 이종성이 사직을 청하니 왕세자가 허락하지 않다
- 우의정 이천보가 사직을 청하니 왕세자가 허락하지 않다
- 김문행·한광조·이규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에서 추향을 친히 지내겠다는 하교를 거둘 것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판부사 김약로 등이 추향을 친히 지낸다는 하교를 거둘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숭정전에서 추향 대제의 서계를 받다
- 의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친히 전하다
- 승지와 유신을 불러 편집 절목을 강정하라고 명하고, 조재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균역 사목의 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