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5권, 영조 28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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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치민을 승지로 삼다
- 태묘와 영희전을 배알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의 불에 타서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시행하다
- 김광세·심익성·최규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의 청에 따라 팔로의 수륙 조습을 정지시키다
- 서명신·윤상임·이명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번 능행에 제도의 감사들은 경상에서 대기하지 말라고 명하다
- 구휼할 곡식을 보내지 않은 경상 감사 조재호를 중추하고 독운 도사를 보내다
- 공릉·순릉·효순묘에 거둥하다
- 이영복을 어사로 삼아 각무 차원을 염찰하게 하다
- 좌우 통례에 특별히 전조를 신칙시키도록 명하다
- 수위관 김정보를 재임시키다
- 해 위에 관이 있다
- 이철보를 도승지로 삼다
- 환궁할 때 최복을 갖추고 묘 위에 곡림하다. 희릉·효릉 등을 봉심하게 하다
- 월산 대군의 묘에서 회가한 뒤 승지를 보내 치제하다
- 기전의 백성들에게 대동미 2두씩을 감면시켜주라고 명하다
- 어사 이영복이 도감의 역사에 관한 폐단이 없다고 복명하다
- 장령 유현장이 천재와 균역에 관해 상서하다
- 충청 감사 김시찬이 부세를 가중시키는 것의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
- 영수각에 전알하다
- 함경도의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시행하게 하다
- 동부승지 윤상임이 이복해를 잘못 탄핵한 일로 상서하다
- 오언유·조돈·심성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부사직 홍계희가 충청 감사 김시찬이 올린 상서를 반박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존호를 정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존호를 정할 것을 거듭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빈청에서 2품 이상이 존호를 정하는 일의 윤허를 청하다
- 황해도의 불에 타서 죽은 사람들에게 휼정을 행하다
- 황해 감사가 강령현의 전패를 잃어버린 일 때문에 대죄하다
- 빈청에서 존호를 정하는 일의 윤허를 다시 청하다
- 전 부사 박필부가 올린 승진을 사양하는 상서
- 백성을 구휼하고, 균세법을 행할 때 폐단을 일으킨 자를 처벌하라고 한 사간 심익성의 상서
- 각 능전의 한식제에 쓸 향을 친히 전하다
- 영의정 김재로 등이 존호를 정하는 일의 윤허를 청하는 계사
- 대신과 백관·종신이 정청하면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과 백관·종신이 정청하면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라도의 물에 빠져 죽은 사람들에 대해 휼전을 시행하게 하다
- 대신과 백관·종신이 정청하면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과 백관·종신이 정청하면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함경도의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시행하게 하다
- 대신과 백관·종신이 정청하면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다시 정청하면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신들이 다시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승지들이 합문에 나아와 청대하니 구저에 임하였다가 돌아오겠다고 하다
- 구저에 임하려는 뜻을 하교하다
- 예방 승지가 청대하니 거절하다
- 시임 대신·원임 대신과 정경 이상이 청대하니 거절하다
- 여러 승지들이 다시 청대했으나 거절하다
- 여러 승지가 다시 청대하고, 비망기를 환납하다
- 빈청에서 비망기를 환납한 일을 아뢰니 고쳐서 다시 내리다
- 빈청에서 비망기를 다시 환납하다
- 시임 대신·원임 대신이 청대했으나 거절하다
- 대신과 백관들이 정청하면서 아뢰었으나 거절하다
- 종신이 아뢰었으나 또 거절하다
- 정청이 다시 아뢰었으나 거절하다
- 종신들이 다시 아뢰었으나 거절하다
- 정청하면서 세 번째 아뢰었으나 거절하다
- 영의정 김재로 등이 금오문 밖에서 대명하자 하교가 있으면 들어오라고 명하다
- 명정전에 나아가 황단의 서계를 받고, 존호를 올리는 일을 의논하다
- 정우량·이천보·김상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김재로를 인견하고 존호를 올리는 일을 의논하다
- 북관의 받아들이지 못한 해세를 탕척시키다
- 빈청에서 존호를 의논하여 올리다
- 명정전에 나아가 지영하였고, 백관들이 예를 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