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4권, 영조 27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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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기안·김도·이광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시찬을 충청도 관찰사로 삼다
- 헌부에서 전달을 거듭하다
- 헌납 이홍직이 상서하여 이춘제의 체직과 구수훈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헌납 이홍직이 상서하여 김도의 사판 삭제와 조영국의 견삭 등을 청하다
- 공조 참판 조영국이 상소하여, 이홍직의 지적에 대해 변호하다
- 병조 판서 홍계희가 발인시의 협영여군의 액수에 대하여 아뢰다
- 고 봉조하 김유경에게의 추증·정려와 서기·송익필에의 추증 등을 논의하다
- 친히 제문을 지어 현빈에게 치제하다
- 병조 판서 홍계희가 ‘균역사실’을 왕세자에게 올릴 것을 청하다
- 붕당의 폐해에 대하여 하교하다
- 전 헌납 이홍직을 삭탈 관직하다
- 이후·이응협·조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남태기에게 인장할 때 사용할 물건들을 적어서 도감에 내릴 것을 명하다
- 명기·복완 등 장례 물품의 일부를 감하도록 명하다
- 예조 판서 이익정이 아뢴 장례의 복제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승지 남태기가, 유실한 경술년의 일기를 수정할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강화 유수 조관빈이 상서하여, 재정·관방의 형편 등을 아뢰다
- 유언국을 집의로, 권해를 장령으로 삼다
- 고 동평위 정재륜과 고 영돈녕 정석오에게 시호를 하사할 것을 명하다
- 문학 이덕해가 상서하여 그 형이 당한 무함을 변호하다
- 영돈녕 조현명이 상차하여 이덕해의 지적에 대해 변호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언 조종부가 상서하여, 조영국의 상서에 대해 비판하다
- 도정을 행하여, 신회·신근·이득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아뢴 장례 절차에 대하여 하교하다
- 현빈궁의 졸곡 이후에 효장 세자의 묘소에 제사 지내도록 명하다
- 삼도감 의궤 가운데 감하한 것을 모아 《상례수교》로 하도록 명하다
- 칙사의 패문이 들어와 유엄으로써 원접사를 삼다
- 복제에 대하여 대신들에게 문의하도록 하니, 영의정이 헌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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