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1권, 영조 2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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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교리 조중회를 파직하다
- 정언 유한소가 상서하여 송문재 등을 죄줄 것과 동경연 남태량의 개정을 청하다
- 유한소의 상서와 관련하여 승지 이익보를 체차하다
- 정언 유한소를 삭직하다
- 역질과 관련하여 각도의 방물과 물선의 진상을 중지할 것을 하교하다
- 제주의 배지인 6명이 서울에서 죽다
- 대전의 주조를 의정하다
- 정하언·홍익삼·엄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조 당상에게 옥안을 가지고 입시할 것과, 살려줄 만한 죄수를 감사하도록 명하다
- 정언 김치인이 유한소의 삭직에 대해 아뢰자 하교하다
- 왕세자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접하여 역질의 치성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각사에 묘유법의 신칙을 하령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양역에 관한 일을 묻다
- 김성응·조명리·윤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화문에 나아가 사서인을 불러서 양역에 대하여 묻다.
-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균역에 관한 일을 논의하다
- 왕세자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접하고 양역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차자를 올려 양역의 경장을 미룰 것을 청하다
- 비국 당상을 소견하여 양역에 대하여 논의하다
- 황단의 삼황의 휘일에 풍악을 울리지 않도록 명하다
- 왕세자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접하여 학문의 공정(工程)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조관빈·성범석·유언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역에 대하여 강구하다.
- 수어사를 광주 유수로 고치고, 총융사를 경기 병사로 고치다
- 제도에서 역질로 사망한 사람의 수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