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67권, 영조 24년 4월
-
- 이보혁·정우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형만·이진의·최익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상문에 임어하여 궐문에 투서한 죄인을 국문하다
- 대사간 이중경·교리 조중희·승지 이익보를 체직시키다
- 객성이 실수의 도내에 나타나다
- 김한철을 승지로 삼다
- 영해에 익사한 사람들에게 휼전을 시행하다
- 장령 권익수를 삭출시키다
- 밤에 혜성이 벽수의 도내에 나타나다
- 측후관을 내라고 명하다
- 밤에 혜성이 벽수의 도내에 나타나다
- 김상성·이덕중·남태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불이 난 어천의 역촌에 좁쌀 1석씩 지급하도록 명하다
- 청나라 황후의 부음에 임하여 김상로를 원접사로 삼다
- 이일제·이주진·박문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측후관 홍낙성을 체직시키고 서효수로 하여금 대신하게 하다
- 홍봉한·이형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명구·조재덕·권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교정청 제조 서평군 이요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호조 판서 박문수를 공척하는 장령 이진의의 상소
- 대사헌 서명구·부교리 조중회 등을 삭직시키다
- 밤에 혜성이 규수의 도내에 나타나다
- 승지 김한철에게 신하의 분의에 관해 말하다
- 달무리가 토성을 감싸다
- 동지사의 당상과 역관을 구류한 청나라의 기율 해이에 관해 말하다
- 달무리가 토성을 감싸다
- 대궐 안팎의 제사에 입직한 관원들을 불러서 접견하고 면려하도록 하다
- 청 황후의 부음을 전하러 오는 칙사를 맞이할 때의 어복을 천담복으로 정하다
- 고 종신 밀창군 이직의 여문에 정표하라고 명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조영로가 졸하다
- 집의 조재덕이 팔금의 일에 관해 상소했으나 따르지 않다
- 경현당에 나아가 친정을 행하고 이종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성응·정필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김재로 등이 호중(湖中)의 왜구 침입에 관한 유언을 아뢰다
- 불이 난 평양부의 이재민에게 휼전을 시행하라고 명하다
- 영접 도감 당상 등과 칙사의 접견에 관해 의논하다
- 천하의 인심 수습을 위한 좌참찬 원경하의 상소
- 유성이 나타나다
- 통진의 전 부사 이은춘에게 말을 내려주다
- 병민의 폐단에 관한 장령 민수언의 상소
- 수찬 김시위에게 북도의 일에 관해 하문하다
- 모화관에 나아가 칙사를 맞이하다
- 관소에 거둥하여 칙사를 접견하다
- 장령 민수언이 박원종을 출향시키는 일 때문에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명곤·김조윤·이구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모화관에 나아가서 칙사를 전송하다
- 귀국한 동지 정사 등을 불러 연경의 일에 관해 하문하다
- 두 대신을 추탈하고자 하는 삼사의 일에 대한 대사헌 이종성의 상소
- 시의 9조항을 상소한 학유 전의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김조윤을 체차시키다
- 부수찬 김시위를 체직시키다
- 고금도에 정배한 죄인 이희철을 특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