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62권, 영조 21년 11월 1일 무진 1번째기사
1745년 청 건륭(乾隆) 10년
- 영조실록62권, 영조 21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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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경을 보덕으로, 남유용을 부교리로, 김시찬을 교리로 삼다
- 정언 김이만이 전계를 거듭 아뢰고, 거창 부사 이재문 등을 탄핵하다
-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포교가 권두령을 잡으니, 차등 있게 시상하다
- 숙장문에 나아가 권두령과 김준흥을 친국하다
- 유성이 북락사문성 아래에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
- 한억증을 부교리, 윤지태를 사간, 이제암을 정언, 황합을 지평으로 삼다
- 숙장문에 나아가 권두령을 국문하다
- 숙장문에 나아가 권두령, 이용발, 신후담, 신후함 등을 국문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남태량 외 3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남 개량사 원경하가 복명하고 민정을 진달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차도림과 이황필을 친국하다
- 이춘제 외 9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조기·조관을 친국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남익한·차도림·이술·이부·이자득·이다치를 친국하여 형신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조기와 조순을 친국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남익한·조기 등을 친국하여 형장을 가하다
- 유성이 오거성 아래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가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이색의 형인 이협을 친국하다
- 이춘제가 상소하여 이색의 노적과 이인좌의 나머지 아들에게 추좌하기를 청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석왕사의 중 채붕을 친국하다
- 전라 감사의 장계로 옥구현의 익사자 12명에게 휼전을 시행하게 하다
- 승지를 보내 좌의정 송인명을 돈유하고 이어서 함께 오도록 명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무신년의 극적 신천영의 종제인 신왈증을 친국하다
- 봉상시에서 삼남의 율목 분정을 폐하고 구례현 연곡사로 주재 봉산하기를 청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수서로 송인명에게 돈유하고, 이주진에게 함께 오도록 명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장령 유건이 두 번이나 소패를 어겨 원찬하도록 명하다
- 김상구를 장령으로, 엄우를 정언으로 특별히 제수하다
- 유최기 외 12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이조에서 조순이 여주 출신이나 능침이 있는 읍이므로 강등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김준흥의 석방을 명하다
- 추국을 행하여 매부인 이다치를 고변하지 않은 고몽필을 처참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초복을 행하고, 철원의 간음 옥사를 보고 안핵 어사를 파견하다
- 금부에서 신왈증을 추국하여 형장을 가하다
- 신왈증이 물고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권두령을 추문하다
- 예조에서 일본 관백의 퇴휴를 알리는 대차왜에 대한 접대 의례를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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