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7권, 영조 1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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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화성이 헌원성을 범하다
- 윤심형·허옥·이홍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계희가 박문수의 북번을 안찰할 때의 불법을 상소하다
- 윤급을 체직시키다
- 객성이 보이지 않아 측후관을 혁파하다
- 윤득리를 파직시키고 진재박을 개차시키다
- 이익보가 이선태의 상소에 대하여 변명하다
- 김약로가 상소하여 사직하였다
- 유성이 대각성 아래로 흘러가다
- 송인명이 박문수를 헐뜯는 것은 당론에서 나온 것이라 하다
- 당습으로 탕제와 문질을 그만두게 하다
- 조현명이 홍계희의 상소로 차자를 올리다
- 약방에서 구대하였으나 허락치 않다
- 김재로가 차자를 올려 입대할 것을 청하다
- 오광운이 당론의 화가 있어도 성의를 더할 것을 상소하다
- 봄 추위로 병사들에게 짚자리, 유의, 지의를 지급케 하다
- 송인명이 명소패를 도로 바치니 임금이 돌려주다
- 조현명이 먼저 약원의 입진 허락과 자신들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윤광의가 상소하니 고첨하고 있다고 비답하다
- 이기진에 사직하니 예사 비답을 내리다
- 이수항이 진대를 허락하기를 상소하다
- 임금이 박문수를 비방한 홍계희에게 함문케 하다
- 남태제·권해·이광식·어석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무신년 역적에 연좌된 사람 중 출계하여 강등한 사람은 놓아주게 하다
- 임금이 약원에 내린 비답은 당습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하다
- 홍익삼이 군액을 줄여주고 토지 재측량을 청하여 품처케 하다
- 조현명이 차자를 올려 박문수를 방송하기를 청하니 그대로 따랐다
- 송익보가 재화와 각영의 군제에 대해 문제점을 논하다
- 달이 헌원성을 범하다
- 홍계희가 박문수가 무천하여 요판하고 부서를 조작한 것을 상소하다
- 고성군의 읍호를 강등시켜 현으로 삼게 하다
- 달이 태미 서원 안으로 들어가다
- 임금이 홍계희의 박문수에 대한 일을 당습에서 나온 것이라 하다
- 조현명이 탐장의 죄는 자신에게 있다 하다
- 송인명이 박문수의 일로 감색 등을 추조에서 안핵할 것을 청하다
- 임금이 하교하여 한억증을 유배시키고 서명신은 삭출케 하다
- 남태제를 발탁하여 승지에 제수하다
- 옹주를 봉하여 화협 옹주로 부르다
- 박필부·홍득후·최규태·민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저성으로 들어가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
- 오광운이 황단에 제사지내겠다는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반춘보가 만균의 위세를 당습이라고 상소하다
- 비변사에서 돈을 백금으로 사들여 긴급에 대비케 아뢰다
- 임금의 담증으로 약방에서 입진하다
- 동궁의 가례와 화협 옹주의 시집가는 순서를 신하들과 의논하다
- 예조에서 아뢰어 왕세자의 관례시 교서에 시명지보를 찍게 하다
- 동궁이 《효경》을 강하니 임금이 소학으로 강을 열게 하다
- 김약로가 평안도의 별미의 이름을 혁파와 호조에서 못쓰게 계청하다
- 이단상과 송도남에게 증직을 명하고 시호를 내리다
- 이기진을 재촉해 불러오게 하다
- 조현명이 임금이 혼례와 장례비를 보조해 줄 것을 청하다
- 절제에 직부한 사람이 전시에 나아가게 하다
- 헌부에서 번고법을 엄히 적용시킬 것을 청하다
- 서종제에게 시호를 내리고 그 봉사손은 벼슬을 제수하게 하다
- 소대를 행하여 《자치통감》을 강하다
- 날이 추워 추조의 가벼운 죄수를 풀어주게 하다
- 예조에서 왕세자의 관례시 복색, 태묘 등의 전알에 대해 청하다
- 홍경보·이광운·민백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상감에서 안국빈을 가자할 것을 계청하다
- 왕세자의 덕을 나타낼 수 있는 글자를 의논해 정하게 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별이 헌원성 아래로 흐르다
- 숙묘 경묘 관례시 원경하에게 찬진토록 하다
- 동궁의 답배를 사부의 절과 동시에 행함을 정식으로 삼다
- 넷 첩의 인본을 다섯 곳의 사각, 석판을 춘추관 사각에 간직케 하다
- 북병사 구성익을 나문하라고 명하다
- 영남과 호서 등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영남의 인동부에 기형의 돼지가 태어나다
- 다음 영조 19년 3월